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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72
이 글은 5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우리 언니가 직장은 있고 25살에 임신6주차라는 판정을 받았어..남친은 28살에 일 하다가 공무원준비때문에 일 그만둔지2달 정도 됐구 언니는 애기를 낳고싶어하고 남친도 낳구싶어하는데 솔직히 현실적인것들이 많잖아 일단 돈 문제가 제일 시급하고..정확히 보면 남친이 백수잖아 언닌 일한다 해도 배 부르면 일 못하구..돈을 모아서 대비를 해야하는데 그래서 남친이 일구해서 택배일,공장일 한다해도 나가는 돈은 계속 나가면서 저축도 못하고 애기를 낳아도 부족하게 키울 생각하면..맘이 아프잖아 축복 못받구 힘들게 지낼 애기 생각하니까.. 어떻게야 할까..?그리고 지금 각자 부모님들도 모르는 상황이야... 지금 조언을 좀 해줄수있니 나에게 라두..ㅠㅠ 

 

+솔직히 나도 댓글읽어보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애 지웠으면해..근데 언니는 지금까지 애 절대 못지우겠다고 하고 남친분은 지우는게 나을것 같다고 언니 설득중이야.. 언니는 애 지우면 우울증 걸릴것같고 남친이랑도 못 사귈것 같다고 하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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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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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2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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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333 이거지... 준비됐다 싶어서 낳아도 힘든게 육아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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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4 준비됐어도 힘든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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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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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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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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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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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나중에 애 학원비도 다 대줘야되잖아 신생아때는 돈 얼마 안드는데..그 이후가 문제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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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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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익인말고 저 본문글에 말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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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모아둔돈 없는데 왜 낳았는지 물어봐도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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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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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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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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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행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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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근데 익인이는 피임안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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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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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콘돔 터지지도 않았는데 생긴거야??피임약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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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그 언니가 얼마전에 자궁수술을 했어 생리통이 심해서 그후에 여성호르몬 주사를 받았어야 해서 주사 맞았는데 맞는 시기는 피임시기라고 자연임신될 확률이 적다고 했나봐 그래서 딱 한번 그렇게 했는데..그 한번에 몇안되는 확률로 생겨버린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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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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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미안 익인글에 말한거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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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이유식 시판으로 먹이는게 더 편하지않아? 재료값이나 시판이나 비슷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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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하이고..내동생이 저랬으면 머리에 꿀밤 한대 꽝 놔줬을듯..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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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현실성없어보여 솔직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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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1. 남자 백수
2. 백수인데 차에 돈 다 씀.
3. 언니 돈 500
4. 아직 6주차..
5. 예비 시누이들이 애 지우라고 지원해준다 함.

> 아이 지우면 될 조건들 아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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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ㅇㅈ 아솔직히 생각너무 없는거같아
취업을언제했는진 모르겟는데 저나이먹고 모은돈없이 차에 다 날리는것도 에바고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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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내말이. 계획이 있는 사람이면 공시 준비할 생각이 있으면 차를 안 샀을텐데... 그냥 답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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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다시 보는데 너무 답 없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언제 애보고 언제 공부하려고? 그냥 마냥 공시 준비하는 사람이야~ 하는 타이틀 달고 집에서 애보고, 알바할거래? 언니가 독박육아 해야되면 직장 그만둬야 하는데, 그럼 양측 가족들 돈 끌어다 쓰고 쓰니가 가서 돌보고, 예비 시누이들이 애보고 그럴거야?
그럼 그게 과연 언니가 키우는건가?

아이 있으면 행복하게 이겨나갈수 있어, < 이런건 없어.
정말 사랑해서 행복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안정된 직장 가지고 여유롭게 결혼한 부부여도 첫 아이 낳고서 힘들어서 싸움 많이 해. 근데 준비도 없이 갑자기 애부터 낳아? 답 없는거임.

현실적으로 그냥 헬게이트 오픈이야.
난 쓰니네 언니가 마음 안 바꾸고 애 낳는다고 하면...
쓰니라도 신경 끄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고 싶어.
쓰니가 도와주는 순간 언니 호르몬으로 기분 오락가락 하는거, 몸 가누기 힘든거, 엄마 하소연, 언니 짜증, 시누이들 연락 다 쓰니 몫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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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현실적으로 독하게 말하면 낳고 가장 고생할 언니 꿈 못 이루고 재취업해서 고생할 남편 보면서 고통 받을 쓰니 맘 찢어지는 부모님 살아가면서 왜 낳았냐고 오지랖 부릴 주변 시선 그리고 풍족하지 못하게 클 아기 누구에게도 득이 될 수 없어...
차라리 이번만 아이랑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능력 될때 다시 만나서 서로 행복하게 여유롭게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아이도 이해해줄거야 그리고 담에 꼭 다시 만날거야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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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와 남친 백수에 차 유지비 낼돈도 빠듯할테고 언니는 500이 전재산...짖짜 현실적으로 너뮤 힘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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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이건 양쪽 부모님쪽 한명이 잘살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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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남들은 하루종일 공부에만 시간 투자해서 몇년동안 준비하는 공무원 택배일 하면서 되겠냐 우리가족이나 그쪽 가족이나 엄청 부유한 것도 아닌데 도와줄 수 있을거 같으냐 모라둔 돈도 없으면서 당장 500으로 애 낳고 신후조리원도 못가고 애 기저귀 분유값으로 언니 굶으면서 살거냐..등등 직짜 현실적으로 심하게 얘기해주는거 밖엔 없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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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내년 6월 시험 붙을 각오로 열심히 하고 그동안은 자존심 접고 부모님한테 지원받아야 할듯. (아예 처가 살이, 시댁 살이 아님 혼인 신고만 하고 따로 살던가) 딱 1번 도전해보고 못붙으면 바로 재취업해야지. 일단 500있는 거면 어차피 지원 받아야함. 언니도 애 낳기 전까지 계속 일해야하는 거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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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양쪽 부모님 등골 쪽쪽 빨아먹겠다는 뜻이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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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현실감각이 많이 없으시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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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적어도 애 키우는데 비용이 최소 3억인데 그정도를 마련할 수 있을까부터 생각을 해봐야지..
무턱대도 애 낳는다고 하면 가난 물려주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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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와...500...? 그거면 애기 분유 옷 용품 임부복 영양제사면 끗이네. 병원도 못감. 그정도는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 솔직하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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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진짜 모두들 피임 꼭꼭 잘 하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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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놉 절대 no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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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어떻게 행복회로 돌려봐도 노답임 당장 지우지 않으면 부모형제 등골 빼먹다가 극빈층으로 전락하고 그렇게 소중하게 낳은 애 정신건강도 망치면서 키울 판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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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500으로 낳은순있지 키우진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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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왜 낳고싶다는거야? 그거 욕심이고 미련있는 짓이라고 얘기해주고싶다. 솔직히 지금 양가 부모님한테 말 못하는 거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거잖아 그런 아이 낳아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어? 결혼한 부부들도 애 키우냐고 허덕이고있는 와중에.. 제발 지우라하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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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아니 무조건 지워야지 이거 진짜 고민할 거리도 못 된다.... 이 와중에 애를 낳아? 애는 무슨 죄고 부모님은 또 무슨 죄냐.... 한숨 나온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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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준비 안된 사람은 애기 키울 자격 없다고 생각함
애기는 무슨죄여 본인들이 낳고 싶다고 다 낳고 나중에 돈없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도 애기 제대로 육아할 돈도 없을텐데... 이건 부모님한테도, 애기한테도 못할짓이야 현실적으로 누가봐도 지워야지 여기있는 댓글들 언니랑 언니남친한테 꼭 보여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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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나는 솔직히 준비 안하고 낳는 아기는 좀 반대입장이라... 뭐 내가 말릴 사이도 아니고 명분도 없지만 .. ㅠㅠ반대해야할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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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쓰니가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난 정없어 보이더라도 애한테 이모로 선물은 해줘도 그 이상 금전적 도움은 일줄거라고 선 그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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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그래야 현실적으로 생각하지ㅇ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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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언니집안 남친집안 어떻게 돼? 좀 살아? 보통? 보통에서 이하라면 주민센터에 상담해보길 추천 생각보다 지원이 많아 그리고 현실적인거 아기 자연분만하면 얼마안나옴 산모입원비 출산비 해서 30만원정도 거기에 애기태어날때 선천성검사하는거 15만원 내외 하지만 제왕절개를 하게된다 돈이 많이들음 이건 알아야돼 아기용품 싼것만 고른다해도 100정도 들음 유모차 카시트 안산다고 하자 아기띠는 꼭 사야돼 병원다닐때도 좋고 언니 맘카페에 가입해서 중고라도 지금당장 아기용품 사길 추천 꼭 키우고싶다면 그렇게 해야지만 후가 문제 남자 일자리없음 여자 일다니고있지만 배나오면 육아휴직인가 그거 쓰게해줄지가 의문 주면 다행
일단 아기크면서 크게 들어가는건 기저귀 분유 여러벌의 옷 손수건 물티슈 로션 정도..? 그건 언니월급으로 감당가능하다 치고 살곳은 정했니 만약 월세산다면 월세도 난감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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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무엇보다 공무원이 언제합격할지 모름....아기5살인데도 그대로면..?어린이집 보내면 양육수당도 안줌...남자는 그렇다고 애본대..?집에서 애라도 볼수있나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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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진짜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애만 불쌍함 나중에 너희 언니랑 언니 남친 원망하게 될 가능성 9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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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죽어도 낳겠다고 하면 금전적으로 안 도와줄 거라고 선 그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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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에바 댓글 언니한테 보여줬음 좋겠다 주변에 애 키우는 사람 있어서 아는데 돈 있고 집있어도 절대 쉬운 일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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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쓰니가 설득해도 낳을거라고 한다면 부모님한테 절대 손벌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음 부모님한테 오픈하는걸로해... 아니 뭐 본인이 낳겠다는데 어쩌겠냐.... 부모님한테 비밀로 할수도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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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애 키우는 것만 돈인가 현재 상황으로는 둘이 결혼만 한다 해도 지원받아서 해야 할 판인데다가 애가 혼자 크는 것도 아니고 두 쪽 다 직장 있어도 아기 낳으면 한쪽은 경제활동 제대로 못하는 게 현실인데 참..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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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낳으면 안되지.. 애기나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안 낳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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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그냥 뭐... 언니 선택에 맡겨야지.. 돈 모자라도 가족한테 손 벌릴 생각은 말라고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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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울언니 대학 졸업전에 애기 가지고 졸업 하자마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거든 직장도 없고 돈벌어둔 것도 없었고 남자쪽도 집은 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이고 그래도 애기 낳겠다고 해서 결혼 시켰는데 ... 돈 문제로 매일 힘들어하고 애기 일찍 낳아서 좋기도 하고 후회도 한다고 매일같이 육아로 텃새? 부리고 좀 그렇더라 나는 사실 애기 지웠으면 해...아무것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결혼도 오바고 젊은 나이에 자기들 삶 포기하고 결혼생활 육아생활에 치여 사는거 안했으면 좋겠어... 조금 더 그 나이를 누리고 나중에 결혼하고 애도 낳아도 되는거잖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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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애키우는 거 진짜 힘들어ㅜ 언니랑 남친은 같이 살아본 적은 있어? 애 낳으면 같이 살아가면서 맞출 것도 많은데 게다가 육아까지 하려면 청소나 살림도 할 게 너무 많고 게다가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남친분 공무원 준비하시는데 돈 다썼다는게..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 육아 차이도 엄청나고 ㅠ 나중에 언니도 정말 어린 나이인데 애 낳으면 아무데도 놀러 못가고 저녁 약속은 이제 안녕이구.. 영화조차 보러가기 힘들때가 많을텐데 나중에 누구를 원망하거나 후회할 자신이 없는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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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양가 부모님들은 뭔 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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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당연히 지워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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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제발 지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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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솔직히 무리야 . 양가부모님이 키워준다고 쳐도 .. 돈은 어떡할껀데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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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진짜 당장 지워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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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지웠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는 감수 한다고 해도 태어나는 애기가 너무 불쌍해 아기는 무슨 죄야 제대로된 옷 한 벌 못입게 생겼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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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애한테 못할 짓임 우리 언니가 그랬으면 진짜 뜯어말린다 제발 정신차리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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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솔직히 이건 지워야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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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알아서 하라고 해.
언니 스스로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테니까,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지금 쓰니가 언니한테 어떻게 해라 이야기했다가, 나중에 후회되는 순간이 오면 쓰니 원망할꺼야.
지우라는 말은 언니한테 평생 상처될수 있으니, 임신했으니까 안좋은말 하지말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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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2 성인이니까 알아서 하겠지...
당사자인 언니는 아마 수도없이 고민했을꺼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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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애기 인생 생각해서 지우라하는거야 다들..가난하게 살 애기는 무슨죄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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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언니 선택이지 누가 뭐라할일 아니라고 생각해
대신 가족한텐 손벌리지 말라고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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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부모님한테 손벌릴 생각인거 같은데 진짜 위험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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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돈없이 애를 어떻게 키워 걍 낳아서 키우기만 한다고 책임지는게 아닌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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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머리가 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그래 자기들도 지금 지워야될 상황인거아는데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싶어서 저러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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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일단 무조건 부모님에게 알려야함. 능력안되면 부모님 도움 받아서 결혼하고 애키워야지. 애 키우는 게 합의가 안되면 지워야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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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솔직히 안낳는거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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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뭘 낳고 싶대 ㅋㅋㅋ 자기 생각만 하나 ㅋㅋㅋㅋ 태어날 애한텐 뭔 죄야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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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양쪽 집안이 빵빵해서 완벽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여건 되는 거 아닌 이상 지우는 게 나을 거 같아... 저 상황에서 애 낳으면 애한테도 부모한테도 얼마나 힘든 일이 될지 뻔히 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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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돈 벌면 공무원 공부도 좀 힘들텐데ㅠㅠㅠㅠ 낳고 싶은데 부모님 지원이 없으면 공무원 포기하시는 게 답일 듯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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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낳을수밖에 없을듯 쓰니가 지우라하면 나중에 쓰니때문에 지웠다고 엄청 쓰니탓하고 그럴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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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동생 조언보단 부모님이랑 상의하는게 나을 것 같아. 정말 키우고 싶다면, 부모님께 계획 말하고 도와달라고 얘기하는 법 밖에 없을 것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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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알아서하라그래야지 뭐.. 본인들이 낳고 싶다는데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해결해야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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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아이고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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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둘 다 꽃밭에 있는거 같아.그래 딱 500으로 애 낳을수 있어.그게 다야.앞으로 애 분유값 기저귀값 최소 이 돈은 계속 끊임없이 적어도 1년 2년은 나갈텐데 낳으려면 남친이 일부터 해야지.진짜 준비해서 임신하고 낳고 애 키우려고 해도 힘든게 현실인데 이 상태에서 낳기만 하면 태어난 애가 불쌍할듯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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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애 낳고 싶다는 이유가 뭐야?걍 자기 애니까 그런거야??정말 현실을 직시하라고 해줘.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했을때 앞으로 부모님들께 손 안벌리고 살 수 있을것인지.내 경험상 안그런 사람 못봤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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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애가 점점 커갈수록 들어가는 돈은 정말 산더미처럼 불어나는데 참....둘이 너무 좋으면 일단 지우고 나중에 둘 다 안정적인 직업 가졌을때 결혼해서 아이 가지라고 해.정말 현실적으로 낳으면 애만 불쌍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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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부모님 한테 손 안벌리고 본인들끼리 알아서할거면 또 모르겠는데 백퍼 그게 안될거 알아서 반대 하고 싶다... 쓰니 언니도, 남친분도, 양가 어르신들도, 태어날 애기 한테도 그 누구한테도 좋을게 없는 듯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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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현실 감각 없다 본인들이 원해서 낳는게 과연 애기를 위한걸까 걍 이기적인걸로 밖에 안 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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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나라면 지우라고할듯...팔자꼬는거순간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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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이문제는.. 쓰니는 그냥 언니한테 위로 해주고 전적으로 두사람한테 맡기는게 좋을것같아ㅜ 지우라고 해서 지울수있는 문제도 이니고 낳으라고 한다고 낳을수 있는 문제가아니라 정말 온전히 두사람이 감달해야 할 문제라 선택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언질도 주지말고 그냥 위로만 해주는게 좋을것같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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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아는 언니도 둘다 일 없고 준비 안됐을 때 낳았는데 그냥 친정시댁 도움으로 다 했어...진짜 현실적으로는 부모님 도움 없으면 힘들지ㅠㅠ 물론 지금이야 둘째도 낳고 잘 살고 있지만 초기에는 진짜 고생하고 그냥 견디더라ㅠㅠ 현실적으로는 진짜 힘든 일이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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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암만 봐도 애를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저 상태에서 애 낳으면 백퍼 주변 가족들만 고생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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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현실적으로 미래의 애한테 못할짓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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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어리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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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진짜 이기적이다.. 모아둔 돈도 없어 직장도 없어 능력도 없어 그런데도 낳고싶어한다고?? 지금 저 상태로 낳으면 가족들이랑 애기는 무슨 죄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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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애키우는데 500..?턱없이 부족함 ㅠ 출산시에만 거의 100에 조리원들어가면 조리원비용만 200넘고 안들어가고 도우미쓴다해도,,,거기에 아기용품 물려줄사람 없으면 정말 매우 힘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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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다른 애기들 햄버거 먹을때 쌀밥만 먹이고 학원갈때 집에서 투니버스만 틀어주면서 키우면 키울순 있어. 근데 현실이 쉽지 않지 . 둘이 잘 살면 다행이지 지금이야 사랑하니깐...현실이 사랑보다 우선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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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남친 누님들이 지원해주신다 할때 못 이기는척 애기 지우는게
맞음..아기는 사랑도 있어야 하지만 돈도 있어야 키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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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현실적으로 아이도 부부도 행복해지기위해선 지금은 미루고 나중에 차차 다시 갖는게나을겋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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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걍 냅둬. 제 3자가 낳으라 마라 하는 거 ㄹㅇ스트레스 받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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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스트레스 받아야될 상황아닌가...부부가 아니라 태어날 애를 위해 낳지말라는거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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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솔직히 나같아도 현실적으로 힘든건 알지만 첫 아이이기 때문에 애틋하고 마음 가는게 있어서 지우기는 싫을 듯ㅠㅠㅠㅠㅠ 근데 어쩌겠어...현실이 못 받아주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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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500? 애낳고 조리원 비용만 500이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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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나 생각하면 낳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 솔직히 많이 힘들거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돈도 없으면서 왜 낳았냐고 따질 수도 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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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진짜 솔직하게 보면.....오바야...아직 20대고...둘다 백수..결혼해도 돈문제 때문에 시댁에서 같이 살 확률최소 65%일텐데 백수 남편+시집살이+애키우기+시누이있으면 시다바리까지... 25에 이렇게 인생 끝내고 싶진 않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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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시집살이 하면서 취업꿈꾸는거? 절~대 불가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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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부모는 자기들이 선택한거지만 낳으면 애 생각도 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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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낳으면안돼지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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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500이면 암만 나라에서 지원금 줘도 수술비+산후조리원비+애기 분유비+ 기저귀 해서 다 씀 아니 산후 조리원비로만 500이 넘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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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오백으로 병원비랑 산후조리도 못 낼걸???
남자가 내년에 바로 공무원 붙어서 일 바로 시작해도 22년일걸? 그때동안 뭔 돈으로 애 키워????
그리고 몇급을 준비하는지는 모르겠다만 9급이든 7급이든 기본 호봉에 직급유지비 급식비,,이런 부가적인거 다 받아도 세금때면 250?도 안돼 실수령이
그 돈으로 3식구 어찌사냐...언니도 애 낳고 바로 복귀하는것도 아닐테구... 모아놓은 돈있어도 도시락 싸들고 말릴판에 직장도 없어, 모아놓은 돈도 없어......에구...
언니랑 남친이 좀 철이 없는거 아니야?
뭐 두 집안중에 하나라도 잘살서 부모님한테 돈받는거 가능이면 몰라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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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임신중절을 해주는 병원부터 알아봐야하는거 아냐 ?
특별한 사유아님 잘 안해주지 않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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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제발 언니한테 지우라고 강력하게 말 좀해주라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서 키울 여건도 안되는 어린부부가 애 낳는다? 양쪽 가족 모두가 힘들어져 부단 태어날 아이와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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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경제적 능력안되면 아예 안낳는게 좋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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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제발 지우라고 해주면 안 됨?? 아직 나이도 어린데 진짜 굳이 싶다 정말 굳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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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태어날 애가 너무 불쌍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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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그정도 상황이면 돈 제대로 못써서 언니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평생 몸 아플것같은데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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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당연히 지워야하지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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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지우는거추천..
젊은 나이에 원치않은 임신이되고
낳아도 제대로 기를수있는 상황도아닌데..
그리고 집에서 애만보는것도 솔직히 안타까움
꿈도 제대로 못피고 늙는거잖아..
남들 다 사회생활하고 커리어쌓을때 집에서
애기보는삶이 뭐가그리좋다고... 저렇게 철없게 저러지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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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애는 뭔죄..ㅌ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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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500..이면 대학생인 내 한학기 생활비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ㅜㅜㅜㅜ 양가 부모님께서 다 지원해주시는 거 아니면 ㅠㅠ 내 가족이었다면 멱살 잡고 병원 끌고갈 것 같아 평생 원망 듣는 한이 있더라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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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빨리 결정 내려야돼 이도저도 아니면 시기 놓치고 그냥 낳는 수밖에 없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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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걍 아등바등 살아야지 뭐.. 피임 제대로 못한 건 본인들이니가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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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태어날 애기+ 양쪽 부모님이 불쌍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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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어떻게 되든 아이가 불쌍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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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나는 제 3자로써 지워라 마라 못하ㄷ는데 쓰니 언니랑 동갑에 지금 결혼 준비+아기계획 하고 있어서 결혼에 드는 비용같은거 현실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 결혼식을 안하고 산다해도 당장 살 집에다가 돈은 애 낳고 나서만 돈 드는게 아니고 임신 중 검사비용, 출산 후 병원비용 기저귀 등등 돈 엄청 깨져. 당장 오백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절대 아냐...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다해도 턱없이 부족하고 또 부족해. 동갑이지만 아이 키우는거에 대해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서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아이 교육법 등등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쓰니 언니 내가 보기엔 진짜 철이 없어보여. 당장 급한불은 끈다 하더라도 미래는 쓰니 부모님이 돈 보내준다고 더 힘들고 돈이 없으니 애도 부족하게 자라서 돈 때문에 애가 눈치보게 될 수도 있단말야? 내가 두서없이 잘 쓰지도 못했는데 아무튼 오백으로는 절대 안돼. 그 이후의 미래를 생각하고 쓰니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택배일? 진짜 불가능이야. 애 유치원은 어떻게 보낼거고 먹는거 입는거 원하는거 쓰니 언니 능력으로 다 못해줄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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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쓰나 그래서 어떻게한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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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저녁에 원래 엄마만 카페 불러서 애를 지우든 말든 일단 얘기를 해볼려 했는데.. 내일 엄마 생신이시기도 하고 엄마랑 통화하는데 언니가 엄마 웃음소리 들으니까 오늘은 얼굴보고 얘기도 못하겠다하고 해서..언니가 그냥 애 지울까..? 라고 말은 하는데..너무 힘들어해 그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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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힘들어도 어쩔수없어 이미 일어난 일이고..지우라고 단호하게 말해...지금 상황에서 낳으면 양가 부모님은 무슨죄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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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쓰나 어떻게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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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엔 우리 엄마한테도 말하고 남친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지 엄마도 놀라긴하지만 일단 애가 생겼으니까..그리고 남친쪽 부모님도 일단 계속 죄송하다하고 일단 낳자고 결혼식도 올려야 하지 않겠냐고 하시네 근데 양쪽 부모님 둘다 애들 고생할꺼 눈에 훤히 보이니까 애 자우자 말을 했는데 언니랑 오빠 둘다 다 책임질테니 믿어보라고 절대 못지우겠다고 해서 일단 낳은 쪽인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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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헐 어떻게 뭔소리야진짜...최악의 상황이네...쓰니라도 말려볼수없니?!ㄹㅇ부모님만 개고생할텐데 지금이라도 좀 말려봐 쓰나 이거 한번 언니분 보라그러면 안돼??제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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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나 진짜 많이 얘기했어 수도 없이 근데도 안되겠다고 진짜 숨도 못쉴정도로 울면서 말하더라고 동생이집장에서 나도 맘이 아프고 엄마도 언니 보면서 맘아파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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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언니가 자궁 수술을 한후에 애가 생겨서 자궁이 안좋은 상태란 말이야 그리고 호르몬 수사까지 맞았으니까 기영아 검사 해보자고 했지 만약 산모나 애기한테 둘중에 한명이라도 안좋을꺼다 하면 언니도 바로 애 지운다고 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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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자궁수술까지 했으면 임신자체가 몸에 안좋을텐데...기형아 검사는 주수 좀 지나야하는거라서...그때 지우면 언니 몸에 더 무리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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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암튼 쓰나 저 영상 언니한테 꼭 보여주길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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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내가 링크로 올려준 영상 사실은 쓰니가 본인표출로 올린글에 다른익이 올려준 영상이거든..언니분이랑 남친한테 꼭 필요한 영상일거같아...혹시 언니 같이 있으면 꼭 보여줘
언니분은 도대체 왜 안되겠대..? 아직 애 안키워봐서 모르시는거 같은데 낳으면 백퍼 후회할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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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맘아픈건아는데 애기 태어나고 애기가 부모 원망하는거 다 감당할수있겠다하셔??? 그냥 본인 욕심으로 밖에안보여
없는 형편에 애기 키우면서 사는게 지금 느끼는 감정보다 수십배는 더 클꺼고 무엇보다 죄없이 태어난 아기도 행복하지 않을꺼야...익인 부모님이나 남친이 언니좀 설득해줬음 좋겠다 아님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키울거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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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맘아프다고 나몰라라 낳을 문제가 아니야 이건...쓰니가 부모님이랑 남친쪽 설득이라도 해줬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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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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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이거이거 꼭 봐줘ㅜㅜㅜ언니랑 언니 남친한테 전송하던지 해서 꼭좀 보라그래 저거 보고도 낳겠다고 고집부리면 할말없는데 진심 남친도 생각 ㄹㅇ 없다...무슨 능력으로 애를 키운다는거야?! 돈도 없는데 양가 부모님 부자라 집해주고 다 해주실수있는 형편이면 모를까 애 태어나면서 부터 아마 쓰니 부모님이랑 시부모 한테 손 엄청 벌릴텐데 감당할수있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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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다 얘기하고 해두 언니는 안들릴꺼야 나도 포기했어 나두 노력했거든 나두 지쳐 그리고 언니가 나한테 진지하게 와서 나도 설득시키더라고 손잡아주면서 철없이 보이고 떼쓰는것 처럼 보여도 자기랑 남친이 돈 벌어서 생활하고 부모님 한테 손 안벌리겠다고 그니까 나 좀 믿어달라고 자기도 다 안데 고생할꺼 근데 애 지우는것보단 낫다고 하면서 말하고 나도 이제 지쳐 나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잠도 못잤어 그리고 내일 남친분 우리집 주변 집 구해서 거기서 이제 돈벌면서 생활 하신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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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미친듯이 말려봐도 부탁해도 안되겠다는데 어쩌겠어 댓글 얘기랑 다해봐줘도 애는 절대 못지우겠다 그리구 우리 엄마도 그쪽 부모님들도 일단 애들이 책임진다니까 일단 낳자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시는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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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답답하다...저 영상 보여줘봤어??거기에 달린 댓글 다 봐도 생각 안바뀔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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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웅 저거 보라해도 언니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울고 할것같아 보라고 말도 못하겠다 내가 어제까지 지우라고 현실적인 얘기해줘도 스트레스만 맏는다고 미안하다 하도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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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남친분 면허증 있으셔서 병원에서 일하시거든 그래서 빨리 들어갈수있는 병원 찾아보는 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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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암튼 쓰니가 태어날 아기 위해서라도 저 영상은 꼭 보라했음 좋겠어 댓글만봐도 애 키우는 사람은 다들 공감해..괜히 저사람말이 맞다고 하는게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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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간호사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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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응급구조사야 언니랑 남친분 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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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전문직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나도 병원에서 일해봐서.그거 월급 그리 크지않은걸로 알아..아마 애기 키우긴 부족할거야 더군다나 모아둔돈도 없다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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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설득해도 언니분이 낳겠다면야 어쩔수없는건데..일단 육아가 얼마나 힘든건지는 알고 낳는다 하셨음 좋겠어..아직 나이도 어리고 좋은면만 보고 낳겠다 하는거같아서..진짜 키워보면 다르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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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쓰나 어케됐오?아직도 낳기로 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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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응응! 낳기로 다 결정했고 온 가족분들 다 알두 다들 긍정적으로 봐주지고 축하한다고 해주셔! 언니랑 형부 배 부르기 전에 결혼식 올리고 다 할것같앙 지금 둘이 모아둔 돈으로 오피스텔 하나 계약해서 둘이 지내고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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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오피스텔 아기키우기 충분한건가??아기 잘컸음 좋겠다...그래도 돈이 걱정이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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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9에게
키우다가 애 커지고 하면 그때까지 또 모아둔 돈이나,형부가 소방관 시험 합격하면 대출 문제도 풀리니까 집은 넓은 곳으로 옮긴다고 했고 자기들끼리 열심히 살아보고 애기도 잘 키운다니까 믿고 응원해줘야지 이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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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그래 언니 건강은괜찮아?키울거면 둘째는 생각하지말고 아기 하나만 잘 키웠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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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낳으면 둘째까진 생각안했음 좋겠다...첫째 동생만들어준다는 이유로 또 안낳았음 좋겠어..공무원 외벌이로 하나 키우기도 빠듯할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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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답댓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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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글쓴이에게
태어날 아이 안쓰럽다...가난한 집에서 사는거 본인도 힘들텐데 어쩌려고 그러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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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글쓴이에게
쓰나 언니분한테 둘째생각은 하지말라고 전해드려..지금형편에 더 낳는다는거도 좀 웃기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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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스트레스 받아도 일단 보라했음 좋겠어...육아가 얼마나 힘든건데...애기 낳고 키우면서 애기때문에 기쁘기야 하겠지만 스트레스 받는거도 많을거고...아직 안해봐서 현실을 모르는거 같은데 낳는다 해도 일단 보는게 언니분한테 도움될꺼야 저정도로 힘든일이고 낳고나서 이럴줄 몰랐다는 소리 안하는게 맞는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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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그리고 오백만원은 산후조리비용이랑 병원비 하면 다 끝날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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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그리고 엄마가 이미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기질적으로 진짜 예민한애 나올확률 높아 애도 같이 스트레스 받거든..예민한애들 키우기 진짜 힘들다..언니분 애낳아도 백퍼 우울증 올텐데 그거 감당할수있으시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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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글쓴이에게
남친도 답없는거 같아 둘다 몇살인데 그리 현실감이 떨어지냐..태어날아기만 불쌍하네 남친분 스펙이 좋은 편이셔?
기껏해봐야 알바일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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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쓰니가 저 영상만큼은 꼭보라했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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