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체능이라서 시험공부는 거의 안하거든 지금 내 전공 살리기두 바빠서... 근데 친구들은 고삼인데다가 대부분 수시로 들어가는 성적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가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오늘 시험 첫날이었는데 다 인스타나 카톡으로 진짜 죽고싶다고 그러구 ㅜㅜ 시험 끝나고 복도 나가면 가채점으로 우는 애들 진짜 많아 세상 떠나가라 복도에 주저 앉아서 우는데 진짜 마음 찢어짐,,, 방금 내 오래된 절친도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는거 순식간이라고 하면서 너무 우울해하고 진짜 대학이 다가 아닌거 같은데 가끔은 이런 사회나 인식이 원망스럽다,,, 다들 지금을 즐기라는데 즐길 수가 없는게 현실같아서.. 세상이 행복을 성적순으로 가리는거 같아서.... ㅜㅜㅠ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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