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땐가 22살땐가 지나가는 아저씨가 나한테 어느 요양원에서 일 하는데 기부를 받는대... 현금이라도 받는다길래 없다했어 카드도 괜찮대........... 식용류나 설탕 소금 이런게 없다 어쩌저쩌 하길래 안믿었는데 카메라에 사진 보여주는데 할머니들 앉아있는 사진인거야... 앵글이 좀 이상하긴 했어 근데도 바보같이 솔깃해가지고 편의점에서 식용유랑 소금 간장 설탕 사드리고.. 마지막에 결제할 때 자일리톨 집더라......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아마 공사장 인부가 그 요양원 건물 짓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여있는 사진 찍은 거 나 속일라고 보여준 거 같았음......후....... 그래서 나한테 말 거는 사람 있으면 도망갈 생각 자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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