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첫눈에 반한 사람이랑 결혼함 자녀 세 명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돈도 열심히 모아서 집 건너편에 위치한 집을 따로 구입함 그 집은 세를 주고 월세를 받아가니 나름 풍족하게 삶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가족회의에서 사실 자신에게 15살 때 낳았던 자식이 있다고 말함 최근에 연락이 닿기 시작했으며 아이가 임신 중이니 도와주고 싶다고 말함 나를 포함한 가족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함 그 아이는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라 거동이 불편해 아내가 그 지역에 가서 몇 번 만나보고 옴 그러다 어차피 함께 살테니 사위를 먼저 집으로 들여 직장도 구해주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주는게 어떻겠냐 해서 사위를 먼저 집으로 들임 원래는 세 주는 집에서 살게 하려고 했으나 계약 기간이 두 달 정도 남아서 그동안은 집에서 함께 살았음 계약 기간이 끝나고 사위가 건너편 집으로 거처를 옮김 그런데 아내가 인테리어, 이사 정리를 핑계로 그 집에 계속 들락날락거림 심지어 모든게 다 끝났는데 집으로 안 돌아옴 여러 가지 일로 아내랑 싸우며 지쳐가는 도중 사위한테 “나 지금 네 와이프랑 자고 있다” 라는 문자를 받음 나의 직장 소개로 같은 직장, 같은 과에서 일하던 사위였는데 도저히 얼굴을 볼 수 없어서 내가 일을 관둠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와중 이웃집 바베큐 파티에 초대 받아서 아이들이랑 방문함 그 순간만큼은 다 잊고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데 막내 아들이 와서 “엄마한테 갔는데 성인 영화 봐야 한다고 나가라고 했어요” 라고 이야기함 심지어 내가 20년동안 모아둔 돈 다 쓰고 부부 카드 다 긁어가며 사위한테 차랑 노트북 티비 등등 다 사줘서 한도 초과됨 그리고 집은 경매로 넘어감 거기서 폭발해서 총들고 집 들어가서 아내 쐈음 사위가 도망가서 문 잠그고 숨었길래 문에 대고 총 난사함 둘 다 죽었고 난 가석방 없는 종신형 받음 근데 나중에 경찰 쪽에서 알아보니 15년 전에 낳았다던 딸은 없었고 sns에서 도용한 모르는 여자애 사진이었음 사실 사위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난 애였고 그래서 딸을 가상으로 만들어 일을 꾸민거였음 여기까지, 만약 이 사건이 나에게 일어난 일이면 익인이들은 총을 쏠거야 안 쏠거야? 걍 동영상 보다가 궁금해져서... 이 내용은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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