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에 다같이 모이면 외사촌들이 다 내 또래랑 동생들이 많았어서 사촌 언니오빠들이 진짜 잘 챙겨주고 많이 신경써줬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이런저런 이유로 외가랑 연 끊은지가 6년이 넘어서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ㅠ 초딩때 같이 할무니 집 앞 갯벌에서 놀면서 나 대학가면 사촌오빠가 용돈도 준다고 했었고, 동갑인 사촌은 우리가 대학생이 될까!? 이런저런 얘기들 참 많이 했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 엄마 장례식장에서 작은 외삼촌이 돈봉투에 넣어준 25만원이 받을때는 참 멋모르고 좋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깐, 그냥 앞으로 못만날 외사촌들 깨끗이 잊으라고 준 돈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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