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변화도 없고 극복도 하지 않는다. 길은 교차하고 계속 갈라져나간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나는 영원한 미아처럼 혼자 걷고 있다. 나뿐만이 아니다. 누구나 끝없는 미로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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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끝나지 않았고 변화도 없고 극복도 하지 않는다. 길은 교차하고 계속 갈라져나간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나는 영원한 미아처럼 혼자 걷고 있다. 나뿐만이 아니다. 누구나 끝없는 미로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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