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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5년 전 (2020/7/29) 게시물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땐에 할머니네서 처음 학교갔던 날이라 길 몰라서 데리러 오신다고 선생님한테도 미리 말 해놨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반에 애들이 없던 때도 아니고 40-50명 되니까 잊어버렸는지 다 보낸거야 나도 친구들 따라서 집에 가는데 그대로 길을 잃었지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나 데리러 왔는데 없으니까 놀라셔서 진짜 동네방네 뛰어다니시고 근데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길 잃었을 때 울면 나쁜 사람이 데려갈수도 있으니까 절대 울지말고 큰 건물 들어가서 도와달라고 세뇌시켜서 나도 안 울고 걍 아무 큰 건물에 있는 가게 들어가서 초등학교 이름 말하면서 거기 어떻데 가냐고 물어서 다시 학교로 갔는데 교문에서 할아버지랑 마주침 엄청 놀라셨는지 진짜 얼굴 창백했던거 한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남 얼마전에 가족들 다 모여서 밥 먹는데 이 얘기하다 할머니 또 우시더라ㅠ 사실 할머니랑 할아버지 잘못 하나도 없는데 이 얘기 하실때마다 우셔서 넘 속상해 내가 더 잘해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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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저거 생각도 못 했는데 나듀 나중에 자식 낳으면 세뇌 시켜야겠다 큰 건물 들어가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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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언젠지도 기억 안 나는 엄청 어릴때부터 계속 저 얘기하셔서 그런지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딱 저 말만 생각났음ㅠ 그래서 조카들한테도 똑같이 말해줬어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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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특하다 어린이 쓰니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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