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 따로 사시고 엄마랑 나랑 동생 셋이 살아
근데 동생은 알바 짤려서 일 안하고
엄마는 그냥 일 못하셔 (몸도 안좋고 나이가 엄청 많으셔 거의 60)
나 직장인이라 계속 일하는데 이번달에 좀 빡세게 특근 이런거 다 지원해서 평소보다 월급 20정도 더 받는단 말이야
그럼 저 돈 내가 하루 호캉스 하는데 써도 될까
자꾸 죄책감 들어 그냥 저것도 생활비에 써야 될 것 같고...
아니 뭐 저거 없다고 굶어죽는 상황은 아니야
그냥저냥 한달 벌어서 한달 생활할 수준은 돼 모아둔 건 없어
이런 상황에 저 돈 나한테 써도 될까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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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 하려는 자식을 보고 어머니가 꺼내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