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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
이 글은 5년 전 (2020/7/29) 게시물이에요

울집 갱얼쥐 일반 소형견아니라서

누구는 잘생겼다 누구는 무섭다 이러는데, 

개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우리도 사람있는 곳으로 잘 안다니고 끈 항시 하고 있음. 산책중에도 사람이 많거나 애기들 오면 혹시 모르니까 안고가고..

근데 얘가 애기때 마당에 있는데 뒷집 애들이 울집 개한테 계속 돌던져서 트라우마 굉장히 심함. 애기들 오면 털이 바짝선다. 

거기에다가 나랑 같이 있을 때 내가 큰 개한테 물리는거 보고 나서는 내 근처에 사람 오는 것도 되게 싫어함 

내 근처에 누가 오면 진짜 예민해지고, 개가 다가올때도 내 근처에 오면 몸으로 막고 그럴 정도로 서로한테 예민함..

입질은 원래 안하는 편이고 뭐 이제 나이들어서 치아도 발치해서 물겠다는 생각없지만 서도 혹시나 모르는 일이고, 

일단 우리집도 울집 갱얼쥐한테 되게 예민해서 누가 만지는거 정말 싫어하거든. 얘 상처도 많고 고생도 많고..


근데 애기들 중에 막 소리지르면서 미친듯이 달려오거나 놀래키는 척 하면서 발로 그러는 애들 있는데

그러는 애들 보면 부모님들 빤히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물어요. 문다고요 이러면 듣지도 않음 우리언니도 맨날

제가 물어요 제가 사람 물어요 이러면서 겁나 화난 티 내는대도 한참뒤에야 가자~ 이러면서 가는데 진짜

내가 달려가서 물고 싶다 진짜 ㅠㅠㅠㅠ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


뭐 그래도 며칠전엔 어떤 애기가 지나가면서 우와 너 되게 잘생긴 강아지네~ 이러면서 얘기하니까

어머님이 애기손잡으면서 그렇지? 잘생겼지~ 항상 칭찬만 해주고 만지면 안돼! ㅇㅇ이도 누가 ㅇㅇ이 갑자기 만지면 기분 안좋지? 

이러셔가지고 역시 어머님이 저렇게 이쁘게 말씀하시니 애기도 그렇구나 생각이 들면서

얌 니가 더 이뻐~ 이러면서 서로 훈훈하게 지나갔는데 갑자기 어떤 애가 자전거 타고 달려오면서 소리지르면서 멍멍 거려가지고

진심 나 각성해서 자전거 따라 잡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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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심지어 우리는 맹견인 견종이라 하네스에 목줄 짧게에 입마개까지 하고 사람 드문 쪽으로 산책 다니는데 애가 보고 달려오는 거 안 말리는 부모들 때문에 우리가 기겁함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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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서로 도발이야 서로 도발 진짜...보통 달려오는 애들보면 애초에 부모가 안말리고 구경함. 니들이 알아서 개잘잡아라 or 울 애기 강아지 봐서 기분 좋네 아고 귀여워 이거임. 진짜 내가 빡치면 내가 문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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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그리고 분명히 입마개도 했고 사람 피해서 다니는 거나 애 올 때 애 등지고 앉히는 거 보면 위험한 개라고 생각 할 법도 한데 진짜 견주가 알아서 잘 하겠지 내 새끼 구경하고 와~ 하고 있다가 우리집 개가 으르렁 거리기만 해도 어디 맹견 끌고 나오냐고 뭐라하는 경우는 진짜 빡침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당신네들 피해 다니고 있었잖아요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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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앜ㅋㅋㅋㅋ진심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만큼 하고 또 하면서도 조심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왜 굳이 앞에까지 찾아와서 뭐라고 하는거야?? 막말로 울 애들 입장에선 본인들 애들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거 모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견주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왜 그 틀안에 기어코 비집고 들어와서 그러는거야? 말마따나 울 애들 입장에서는 애기든 어른이든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손 뻗는데 그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감지가 될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일부러 가까이 올때 위험하다고 오지말라고 하면 궁시렁 거리는 것도 듣기 싫음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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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로 ㅋㅋㅋㅋㅋ 아니 우리집 개가 무슨 관상용 동물도 아니고 낯선 사람 경계하는 건 개가 아니라 인간이라도 다 마찬가지인데 이걸 왜 이해를 못 해주고 자꾸 먼저 와서 만지려고 하시는 건지... 증말... 우리애는 너네 애기가 먼저 달려오는 것부터 긴장하고 경계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구요...ㅠㅠㅠㅠㅠ 진짜 글고 자기도 자기 애 누가 맘대로 만지려고 하면 기분 나쁠 거면서 왜 남의 집 애기 못 만지게 한다고 궁시렁거리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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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엉어유유유융 진짜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도 똑같이 울집 애들한테 흙만진 손으로 만지고 그러는거 싫다고..집에서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집 개한테 달려오면 나도 전속력으로 애기한테 달려갈거고, 만지려고 하면 내가 먼저 만질거임 ㅠㅠㅠㅠㅠ뭐라고 하면 나도 애처럼 아무것도 모른다고 소리지르고 울면서 엄마 부를거임 나 혼냈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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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진심 나도 빼액!!! 하면서 엄마 찾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ㅠㅠㅠㅠ 그나마 항상 건장한 남자 가족들이랑 같이 나가서 대놓고 뭐라고 하는 진상까지는 안 만났지만... 진짜 넘 ㅅ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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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는 진짜 뭔 이상한 소리 많이 들었어. 특히 할아버지들 한테 많이 들음...우리는 원래 소형견 종이기는 한데 애가 어릴때부터 주인이 없어서 엄마 젖도 못먹고 하다보니 우리가 넘 애지중지 키우고 또 운동을 하도 많이해서 근육 덩어리거든. 한 10kg정도로 보이는데, 엄마랑 내가 데리고 나가면 할부지들 시비 많이 건다..예전에는 애 다리통 맛있겠다고 그러고, 막 가고있으면 애 똥도 다 치우고 심지어 싸지도 않았는데 우리한테 뭐라 그러고 왜 공원에 개가 돌아다니냐 그러고..근데 아빠있을땐 암말 안함..아빠 덩치크니까 암말 안하는거 같은데, 울엄마랑 갔을 때 하도 뭐라해서 엄마가 화나서 거기 영감님 다시 한번 읊어보라니까 욕 하면서 도망가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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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어우 딱 무례한 분들 많을 나잇대랑 많이 마주치는구나... 겁나 스트레스겠다 진심 ㅠㅠㅠㅠㅠ 진짜 우리나라 맨날 견주한테 뭐라고 하는 거 많긴 한데 생각해보면 견주랑 반려견 너무 배려 안 해준단 말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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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본가 동네가 할부 진짜진짜 많아..심지어 그 할부 델꼬 나온 개가 울집 개 물려고 달려들어서 아빠가 그거 막느라 한 두세번 물림..근데 사과도 안하고 우리집 보면 도망다녀.
진짜 서로 배려하면 서로 좋고, 공생한다는데 왜 동물이라고 이소리 저소리 다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도 말만 하는 동물일 뿐이여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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