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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25
이 글은 5년 전 (2020/7/29) 게시물이에요

근데 말이 험해서 그렇지 사실 맞는 얘기거든

엄마 전문대졸에 직장 하나 없이 그냥 아빠 만나서 결혼했는데 아빠 가족들이 엄청 반대했는데도 결혼한 거라 지원 하나도 못 받고 아빠 혼자 우리집 거의 세웠어... 

아빠 의사고 전문의 되기까지 진짜 가난했다고 그랬거든? 

근데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카드 돌려막기해서 빚이 되게 많아 근데 그거 아빠가 다 갚아주고 사는데 엄마쪽 사람들(삼촌이랑 할머니)가 부동산 사기 당해서 2억 채워야 하는데 없다고 그것도 아빠한테 손벌렸어 근데 그거 아빠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처리 다 해 줬는데 

돈이 자꾸 비더래 (여태 엄마가 돈관리함) 보니까 엄마가 상의없이 돈 외가에 보태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아빠가 화내면서 아직 2억 반의 반도 못 갚은 사람들한테 뭘 주냐고 이러고 엄마는 가족인데 어떻게 모른척하냐고 이러고... 아빠가 화나서 이게 내 돈이지 니 돈이냐 이러고 나도 옆에서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상황인데 아빠가 머리끝까지 화나서 드글드글 기생충들이랑 못 살겠다고 나갔어

근데 엄마가 전화로 엄청 소리지르면서 어떻게 우리집한태 그런 말 할 수 있냐고 그러고 하 아무튼 저러고 언제부턴가 아빠가 돈관리하는데 엄마는 생활비 받아서 쓴단 말이야 근데 그것도 엄마가 마음에 안 들어하고 니 아빠가 엄마한테 대못을 박았다 이러는데

난 솔직히 아빠가 불쌍하거든? 지금 거의 안 들어오시고 병원에서 거의 살듯이 지내 주말에 물건 가지러 가끔 오고... 나랑은 가끔 카톡하고 기프티콘도 주시는데 우리집 이러다 이혼하면 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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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좀 심한말이지만 쓰니어무니는 아버님이 해주시는게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느끼시고 아버님이 아무리 해주셔도 고마운지 모르실거야,,, 특히 아버지가 의사시면 사람의 삶에 경계에 계시면서 밤낮없이 일하실텐데 옆에서 잘 챙겨주고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가족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지않을까? 아버님은 많이 지치셨을거야 나중에 되면 어버지랑 통화하면서 좀 토닥토닥해드리자! 좋아하실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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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솔직히 이글 보는 사람들 중에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버지보다 더 심한말 할수있는 사람 많을듯.. 가족사이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어머니께서 다 하고계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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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내가 아버지 입장이면 삶에대한 회의감이 느껴지실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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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아버지는 이혼생각 안하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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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쓰니야 그런 친척들 진짜 연끊어야돼..
아버지한테하던거 너한테 그대로함..
사실 3자가 보기에 베스트는 너가 아버지 따라가서 아버지랑 사는건데..
너한테는 엄마도 아빠도 부모님이니까 세명이서 행복하길 바라는게 당연한거같아서 머라 함부로는 말 못하겠다
근데 너가 마음먹을수있으면 엄마랑거리두고 아빠한테가는게나을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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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아버지 진짜 안쓰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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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쓰니야....쓰니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 지금은 그냥 가정이 깨질거 같고 이래서 쓰니도 많이 혼란스럽고 누구말이 맞는건지, 엄마도 이해되고 아빠도 이해되고 그러겠지만 정신 바빡차리고 잘 판단해야해ㅠㅠㅠ어른들일이지만 일단 쓰니도 잘 살고 봐야지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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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우리엄마 짱친이었던 분이 딱 쓰니네 어머니같은 상황이었는데 남편이 생활비로 주니까 감당안되어서 우리엄마한테 카드돌려막기하려고 돈빌리고 갚고 반복하다가 엄마가 거절한번했는데 결국 이혼하고 자식한테 돈요구하다손절당하셨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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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쓰니 여기 댓글말들처럼 직접 붙어사는건 엄마니까 잘못하신거 알면서도 안쓰럽고 자기때문에 상처받을까봐 결정힘들거 알아
그래도 만약 그런 상황 벌어지면 아버지한테 가야돼
힘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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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사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잇는 게 없는데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답답해서 적었어... 난 엄마한테 자꾸 아빠가 여자 생긴 것 같다고 주문처럼 들으니까 아빠랑도 어색해지고 아빠는 오히려 그런 얘기 하나도 안 하니까 연락도 잘 안 하고 그냥 너무 힘들다... 아빠는 친가랑 연 끊어서 외가를 완전히 가족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2억도 자기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대준거고 아빠 배신감도 당연히 이해 가는데 이혼하면 난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것도 겁나고 그래서 아빠한테 이런 얘기 꺼낼 수도 없어 ㅜㅜ 아빠는 나랑 밥 먹었니 학원 갔니 이런 얘기만 해 다들 들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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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가스라이팅 맞어 쓰니 엄마가 아빠랑 쓰니 사이 이간질 하는거야... 감정적으로 고립시켜서 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그마저도 안되면 쓰니 아버지 쓰레기 만드는거고.. 어느쪽이어도 엄마가 유리한 상황 만들려고 수쓰시는거야. 쓰니네 아버지 불쌍하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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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전문의가 바람필 시간이 어딨어..? 증거는 있으시대?? 그냥 심증? 심증도 아닐걸. 쓰니 엄마편 만들려고 하는 거짓말인게 다 보이는데...
쓰니가 어리고 감정적으로 엄마랑 가까우니까 흔들리는거같은데 한발짝 뒤에서 바라봐봐. 어느쪽이 잘못된건지 너무 잘 보일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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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으아..그 방송인생각난다 그집도 부인이 그래서 결국 이혼했자나... 제3자가 보기엔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 처음부터 아예 끊은것도 아니고 도와줄 수 있는 만큼 도와줬는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부인이랑 자식들만 챙기는게 자기일인건데 외가집까지 다 챙기려면 스트레스도 받고 너무 힘들것 같아 가뜩이나 의사라는 직업이 쉬운게 아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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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나도 그 방송인부터 생각났다... 아들은 아버지 따라갔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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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3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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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글만 봐도 화난다 쓰니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라면 내가 쓰니 상황이라면 아빠한테 아빠 너무 힘들면 이혼해도된다고 나 괜찮으니까 아빠도 이제 좀 편해지라고 말 할거같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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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쓰니야 전문의 아버지 둔 입장으로 아빠 진짜 너무 바쁘셔서 바람 필 시간은 고사하고 제대로 휴가도 못가시고(혹시 병원에 일 생길까봐도 있음) 가족들이랑 제대로 시간도 못 보내셔서 우울해하실 정도야. 내가 볼 때 어머님께서 병원 일 잘모르시니까 바람이니 뭐니 하는데, 쓰니 외가 기생충이고 아버님께서 열심히 번 돈 그 기생충들한테 계속 보내는게... 어머니가 제정신이시면 외가랑 인연 끊으시는게 맞는거야..ㅠㅠㅠ 쓰니 괜히 어머니 편 들다가 진짜 부모님 이혼하실 때 아버님이 쓰니 괘씸하다고 여길 것 같은데 쓰니가 직접 아버님 바람 피신 장면을 보거나 증거 있는게 아닌 이상 어머니 의심 함부로 믿지 말고..! 아버님한테 이혼 얘기 먼저 꺼내기보다는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일 많이 힘드시녀고, 얼굴 보고싶은데 병원 찾아가고싶다던지 아버님한테 힘되실 말들 많이 해드렸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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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나도 같은 미성년자 입장이라 큰 조언은 못해주지만 어머니 의견 솔직히 억지같아.. 자기합리화하시려고 막말하신 느낌이라 도저히 어머님께 좋은 말은 못해드리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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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아이고.. 어머니가 선을 많이 넘으셨네... 쓰니가 그래도 아버지랑 한번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그냥 아빠보고 아빠 많이 힘드냐고 물어봐주는것만 해도 좋을거 같은데ㅜㅜ 뭐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게 아니니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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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진짜 저정도면 어머님이 잘 못하신거고..아버지가 이혼여청해도 나는 지지할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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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우리집이랑 좀 반대네.. 난 엄마쪽이 친가에 다 뜯김
아빠는 빚내서 친가에 돈주고.. 그래서 10년전부터 따로 살아
이혼은 안했어 엄마가 아빠 보험비 내주고 있고.. 나중에 아프면 나랑 오빠가 힘들어질까봐 등등..때문에
난 아빠 안보고 살고 오빠만 아빠 챙김 같이 못살아 .. 사람은 안변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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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이런말 죄송하지만 아버지 보살이시래...? 내가 아버지이셨으면 솔직히 빚있다는거 알았을때부터 이미 손절각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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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아버님 참다가 터지신거 같은데..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실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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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기생충은 자기가 기생충인지 몰라.... 진짜 나도 외가랑 의절해서 살고 꼴도 보기 싫은데 덕분에 난 늘 우울했는데 엄마는 외가 뒷바라지 아직도해서 그때마다 화내고 안보고 지금 외국가서 살려고 준비중이야 그냥 니가 끊어내야해 그 누구도 그 굴레를 못벗어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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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쓰니야 아버지 너무너무 안쓰럽지만 쓰니가 나서서 뭘 하려고는 하지않았으면 해 일단 쓰니 마음 다치는건 당연하고 사실 크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ㅠㅠ 냉철하게 말하자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선택한거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선택한거야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고... 띠니는 그냥 미래를 열심히 준비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모두 존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 물론 사람 마음이란게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게 당연하고 그게 논리적으로 맞는 상황이라도 꼭 자식이 부모 사이의 판사나 중재자가 될 의무도, 필요도, 이득도 없는 것 같아. 내 경우에는 그랬거든... 아버지 많이 미워하고 엄마가 불쌍하지만 누구도 원망 안하려고 노력해 그게 두분 돕는 일이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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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아빠 진짜 불쌍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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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와 ㅠㅠㅠㅠㅠ 아버지 입장 너무 이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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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글만봐도 아버지 너무 불쌍하시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어머니가 너무 이기적이시네..물론 쓰니는 셋이 같이 살고싶고 부모님 이혼 안하시는게 좋을테지만 그럼 아버지는?? 나는 쓰니가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면 아버지한테 힘들면 이혼해도 괜찮다고하고 아버지따라서 사는걸 추천해 그리고 아버지께 여자 생겼다고 어머니가 말 하신다했지? 근데 어머니 말만듣고 아버지랑 어색해졌다고 그거 일종의 세뇌야 쓰니야 너네 아버지는 너가 잘 아는거아냐? 나는 쓰니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쓰니는 아버지랑 같이살면서 외가쪽 식구들이랑은 아예 연을 끊는게 좋을 것 같아 물론 어머니는 엄마니까 어쩔수없지만 다른 외가랑은 연락끊어 지금이야 너네 아버지가 너한테까지 오는거 막고 계셔서그렇지 아버지가 안해주면 나중가선 쓰니한테도 빌 붙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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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와 나랑 비슷해 우리 엄마도 카드값 돌려막고 언니 이름 자기 이름으로 대출 받은거 숨기다가 법원에서 뭐 날라오고 해가지고 들켰는데... 진짜 다들 왜이러냐..... 결국에 난 아빠랑 산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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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진짜 아버지 너무화나셔서 이혼하게되는상황오면 무조건 아버지따라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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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진짜 아버지 너무불쌍하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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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기생충도 순화해준 거 같은데 ㅋㅋㅋ 진짜 너무하신다 나같으면 진짜 진지하게 나는 괜찮으니 이혼까지 생각해보라고 말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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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물론 이혼이라는게 자식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무서운 거 아는데 난 무조건 아빠 편이라고 아빠가 어떤 선택하든 믿는다고 안아줄래. 난 엄마가 적어도 쓰니한테 싸운 모습 보여줘서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니 아빠가 대못박았다는 정말 너무하심. 저 말 들으면 결국 잘못없는 자식들은 엄마 눈치보게 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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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쓰니 진짜 힘들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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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쓰나.. 우선 아버님이 만들어낸 유일한 핏줄은 지금 너니깐 아버님한테 무조건 잘하고 그 쪽 따라가야해... 위로 해드리고 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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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어머니 의견 따르지 말고 그냥 대충 듣는척만 하고 아버지한테 잘 해드려 묵묵히 말없이 그냥 포옹도 괜찮아 때가되면 아버지랑 함께 하는게 나을거야. 쓰니 돈벌때 되면 어머니 이제 쓰니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려고 할거야... 그리고 아버지는 진짜 쓰니밖에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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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아버지 너무 안쓰럽다ㅠㅠ 아버지께 잘해드려..우리집도 친척 돈 빌려줬는데 갚을 능력도 없어서 우리집은 그냥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너무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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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와 아버지 진짜 힘드시겠는데 아무리 결혼한 부부라도 그래도 그렇지 선은 지켜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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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쓰니 마음가는 대로 하면 될듯 아버지한테 더 잘해드리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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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아무리 봐도 어무니 너무 뻔뻔하시다,,
솔직히 아버지 입장에서 이혼하셨으면 좋겠을 정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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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어머니 그러다 이혼하시면 쓰니한테 손벌릴꺼야. 아버지께 연락 자주 드려. 솔직히 저 말 심한 말 아니야. 정곡을 찔리니까 피해자인 척 하는 걸로 보이거든. 미안한 마음이 1도 없잖아. 왜 자기 상처만 생각해? 아버지 인생은? 이혼해도 아버지가 쓰니 잘 챙기실 꺼 같아. 걱정하지 말고 쓰니 공부하면서 잘 지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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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엄마보고 나가서 일하라그래 미안한데 쓰니댓들 보면... 그냥 이렇게라도 해서 쓰니네 엄마 생각이 여유로워졌음좋겠다
만약 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더 이기적이게 행동하면 나는 아빠편만들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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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쓰니야 글만 봐도 아부지 너무너무 불쌍하셔 ㅠㅠㅠ 이혼 못하신것도 쓰니 아직 미자라 그러신것 같은데 둘이 있어서 괴로운것보다 차라리 아버지 혼자 너 키우는게 나을 수 있을 것 같아.. 냉정하게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머니는 그대로 너한테 경제적으로 기대려고 할거야 차라리 이혼할때 아버지 따라가고 쓰니도 어머니랑 연락 끊는게 쓰니와 아버지 인생에 도움 될듯 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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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솔직히 어머니나 가족이니까 돈 갚아 주고 싶은거지 아버지 입장에선 완전 남인데 2억이나 되는 돈을 갚아주고 싶겠음? 친부모라해도 2억이 쉽지 않음
쓰니네 어머니가 진심 외가 쪽 도와주고 싶었으면 자신이 알바를 해서 보태주던가해야지 남의 돈으로
하는건 진짜 아님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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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아버지 너무 불쌍해....난 부모님 이혼하길 바랄 것 같다...그리고 엄마랑 외가랑 연 끊고 아빠랑 살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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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아버지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지치셨을거야 이혼이든 별거든 아빠가 외가에 지원 끊는게 맞고 아빠지원 끊기면 어머니는 쓰니를 이용하게 되실거야 너가 아빠한테 같이 살고 싶다고 하고 어머니랑 거리를두는게 맞는거 같다 남 등골빼먹고 사는 사람들 습성 안바껴 솔직히 아빠 인생이 넘 불쌍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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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아버지 진짜 너무 힘드실 것 같아
돈으로 엮이는게 제일 힘들지...
쓰니가 잘 위로해드려 ㅠㅠㅜㅜ
쓰니 어머님이지만 너무 화가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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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우리 엄마아빠랑 똑같애 .. 난 항상 아빠한테 아빠가 힘들면 이혼해도 된다고 난 그래도 아빠편이라고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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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솔직히 어머니 할 말 없다... 진짜 기생하며 살았네... 빚 갚아주는 것도 진짜 대단한데 뒤로 돈 빼서 친정 보낸 거 알면 다른 집은 이혼당했을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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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혹시나.. 이혼하시면 아버지 따라가.. 너 직장인 되면 그 돈 네가 갚아야 해. 네가 실질적 가장이 되어야 해. 지금 이 말이 잔인해 보일지 몰라도 현실이야. 그리고 성인 되면 자립할 준비 시작하자. 아버지 어머니 사이에서 꿋꿋이 버티고 있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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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쓰니야 어머니가 계속 그런말 하셔도 난 쓰니가 좀더 아버지랑 얘기해봤으면 좋겠어
어머니는 어떻게든 쓰니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어서 계속 그런 얘기 하시는거 같은데 이러다 아버지가 정서적으로 고립되시고 심해지면 이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해 근데 쓰니는 그 상황이 무섭고 싫은거잖아 이런 상황에 아버지가 버티는 이유는 쓰니일거야 그니까 쓰니가 무섭다고 너무 피하지 말고 아버지랑도 대화하고 미래도 생각해보고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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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다른 사람의 삶을 지켜주는 분인데 정작 가족은 아버님의 삶을 암세포처럼 갉아드시고 있구나 쓰니라도 아버님 위로해드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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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부모님의 이혼이 처음에는 너무 두렵고 무서울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닐 수 있어
너는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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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무조건 아버지따라가
너 어머니랑 살면 성인되어서 직장 가지는 순간부터 니가 아버지 역할 대신하게 될거야
다달이 적금 붓는거 털릴거고 니앞으로 대출도 받게 할걸
너랑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내가 그러고 살아ㅋㅋ...
그리고 지금 너네 어머니가 하는 말 듣지말고.. 너랑 아버지 사이 갈라놓는 이간질이야
다른 댓글보면 알겠지만 피해자 가해자로 부모님을 나누면 너네 아버지는 그냥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피해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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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미안하지만 저 모든 상황들 다 봤을때 물론 아니겠지만 설사 쓰니 아버지가 바람피워도 너희 어머니가 더 나쁨. 인생 시궁창으로 가려면 혼자가야지 기생충 가족 못끊어내고 본인이 앞장서시네..거기다 예전에 사업하다 말아먹었다는거 보면 전형적인 사회생활 안해봐서 남 밑에서 일 못하고 돈벌기 힘든거 모르는타입같으신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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