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너네라면 어떤 경우를 선택할지 골라줄 수 있을까? 일단 나는 지방4년제 4학년 앞두고 6개월 동안 휴학중이야.. 과는 성적 맞춰서 온거라 과에 관련된 회사에 취업할 생각은 없고. 이전에 문구,캐릭터,폰트 디자인 등에 관심있어서 학업 스트레스도 푸는 겸 스펙을 쌓으려고 휴학을 했어 근데 사정상 6개월동안했던게 하던 일이 있었는데 무산이돼서 6개월동안 그냥 논거나 마찬가지야..내가 이쪽에 관심이 있는건가 의심이 들기도하고 아직 학업 스트레스가 안풀렸기도해.. 쨌든 우리과 교수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 디자인 회사에 인턴 공고가 떴는데 너가 관심있다해서 추천한다고..중소기업이고 월 매출액이50억이래. 학교 연계 인턴이기 때문에 학교30+회사30 총60을 받고 한학기 학점을 받을수있어. 그럼 인턴끝나면 4학년2학기를 다니는거지. 그리고 학생이 원하면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고해.. 유아용품 디자인쪽인데 내가 디자인에 좀 관심이 있긴 하지만 상품 디자인쪽은 생각을 안해봤거든..그래도 캐릭터에 관심이 있어서 연결되긴해 근데 내가 결국엔 지금 휴학하고 노는 입장이 되니까 이거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경험 쌓는다 치고.. 근데 또 지금 내가 가고싶은 폰트 회사에 공고뜬게 있는데 그게 서울이야 떨어질확률이 높겠지만 일단 거기 회사 인턴을 넣어볼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만약 붙는 경우에는 급여가 얼마될지 모르니까 서울로 덜컥간다해도 쉬운게 아닐거란 말이지.. 그 회사도 작긴해ㅜㅜ 그렇다고 학교 인턴에 가기엔 식비가 없는거랑 잡플래닛 리뷰5개가 다1점 인것, 잡코리아에 기업 정보에 월급이150정도인것(이건 정확한게 아닐수도있어 잡플래닛 기준이라)직원수가 6명인것 이런게 다 걸려.. 일단 정규직 전환은 다녀봐야알겠지만 정리하면 1.학교 연계 인턴 4개월 동안 월60씩 240받고 일하기(그러나 회사 평이 엄청 좋지않은것이 걸림) >만약 회사를 다니다가 내가 안맞다 생각하면 남은 4학년2학기 동안 난 뭘해야지? >월60받고 평이 안좋은 이 회사를 다닐만큼 가치가 있을까? 2.폰트 회사에 지원해서 떨어진 경우 >그대신 나에게 남은 휴학기간6개월+4학년1,2학기 총1년6개월이란 시간이 남음 >그 사이에 스펙을 쌓기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지 3.폰트 회사에 지원해서 붙은 경우 >만약 급여가 상경해서 살 수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월세,생활비,식비 등등.. 너네라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행동할거같아?ㅠㅠ갑작스럽게 오늘 인턴 소식을 들어서 당황스럽고 고민이 너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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