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 얘(한 친구 아님) 전화 안 받아 이런 식으로 얘기 하는 거 많이 봤었는데 왜 그런지 몰랐거든? 그 땐 본 지 반 년도 안됐어가지고... 근데 지금은 너무 잘 알겠다...ㅎ 나도 언젠가부터 의도적으로 많이 안받는데도 하루에 최소 한번 최! 소! 한 번이고 안받아도 두세번씩 전화하고 네다섯번 그 이상 걸 때도 많고 받으면 별 이유도 없음 그냥 지 심심하다고 그런건데 끊을라해도 겁나 찡찡 언제까지만 해달라 찡찡 그래 뭐 친구끼리 심심해서 전화할 수 있지 근데 진짜 지 얘기만 하고 내 얘기 1도 안들어줌ㅋㅋㅋㅋ내가 말하고 있어도 지 얘기 할라고 드릉드릉 무조건 걔 얘기로 결론 남 엥 내얘긴 걍 편집된 줄 광속으로 대화에서 사라져버림 지 얘기도 ㄹㅇㄹㅇㄹㅇtmi라 대부분이 재미도 없어...ㅠ걔 안친한 옛 동창의 가족 tmi까지 다 안다ㅎ 그리고 맨날 한탄만 겁나 함 진짜 사소한 것도 겁나 크게 부풀려서 세상에서 젤 비극적인 사람처럼 얘기함 내 한탄하면...? 걍 점심고민급도 안되게 지나가버림 애초에 아예 내얘긴 걍 안듣고있는 거 관심 없는 거 너무 티나서 얘기할 맛도 안난다... 끊을라 해도 찡찡하다 또 갑자기 내 얘긴 걍 안들리는 척 근데 ~~~어쩌고저쩌고 이럼서 또 새로운 주제 시작됨 아 너무 길어져서 그만 써야겠다...진짜 이걸로 레포트 쓰면 20장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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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