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한거 어땠냐, 연락을 하고 있냐길래
그냥 뭐.. 그랬다, 연락은 하고 있다 이렇게만 이야기하니까
왜 남자가 애프터 신청했는데 안보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그냥 평일에는 좀 부담스럽고 주말에 만나자고 하려한다니까
"어유~ 드~럽게 비싼척 하네~~" 이러는거야
나도 기분 확 나빠서
"? 내가 더러워?, 내가 왜 더러워요?" 이러니까
은근슬쩍 넘기려고 웃으면서 흐지부지 무마하려고 하는데 진짜 이더라
아직 20번 정도 남아서 최대한 좋게좋게 하려고 평소에 선 아슬아슬하게 말해도 그냥 웃으면서 멕이고 마는데
어제는 진짜 빡쳤음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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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