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3주됐고 주말알바인데 자꾸 실수해서 다른알바생들이 도와주거든 뭐라하지는 않는데 그 상황이 너무 부끄럽고 바보같고 눈물나와 갈때마다 새로운 실수가 나와서 이번주에는 무슨 실수를 할까..하면서 알바가기전날 하루종일 생각하고 걱정해 내일가는데 너무 무섭다...... 잘하고싶어서 노력하는데 같이하는 알바생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 비교되고 말은 안하지만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고 ... 남한테 피해주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아ㅏ아 가게에 폐만 끼치는 것같아서 그만두고싶은데 한달도 안했는데 그만두냐할꺼같고 쉽게포기하는거 같기도하고 ......진짜 일머리 없는거 짜증난다 성격이 싹싹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낯가리고 소심해서 그냥 사장님한테 최악의 알바생일듯.. 아 내일 갈 생각에 심장이 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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