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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
이 글은 5년 전 (2020/7/31) 게시물이에요
남들이 보기엔 예쁘장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남자친구도 있고한데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교육도 잘 못받았다는 생각 들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 폭력+제대로 된 가정교육의 부재+비뚤어진 성격과  

사회성 부족의 환장의 콜라보랄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다 내가 선택적 아싸? 라고 하는데  

사람한테 조금만 적대심이나 거짓이 느껴지면 눈치채는 편이고, 가식도 싫어해서 거리두는 편인 것 같아.  

뒷말 돌아도 해명 안하는 편이고..  

 

인간관계는 깊고 좁아서 오래된 친구 몇명 있고  

남자친구도 내가 이런 부분 솔직하게 다 말하니까  

알면서도 좋은 면을 더 긍정적으로 봐주지만  

그런데도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봐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자살하는 이유가  

이런건가싶네  

 

이 구질구질한 우울증은 언제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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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인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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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뭐가 제일 힘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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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글이랑 다비슷ㅎ ... 사람도지겹고 군중속의 고독..?공허한게너무 심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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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제일 힘든게 사람 만날때 친한 사람이라도 무슨 일 할건지 무슨 말 할건지 심할 땐 어떻게 리액션하고 반응할건지도 다 생각하고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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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 댓글 보고 난줄 알았어 진짜 나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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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익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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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삶이 뭔지 잘모르갯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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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삶을 모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어 나는.. 아주 작은 개미가 세상 전체를 인식하지 못하듯이.. 내가 보고 겪는건 한정적이니까 삶을 정의할 수가 없더라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만드는 대로 쓰여진다는건데 상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항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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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건 ㅇㅈ
..내가 좋아했던것도 요즘엔 다 싫고 귀찮아졌고ㅜ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다시 써야할지도 모르겠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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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ㄱ 구거까젠아닌데 그런거 귀찮아서 아예사람안만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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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난 보통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만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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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하는거 보니까 똑똑하고 통찰력도 좋은 사람 같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건 문제가 없다는 듯이 모르는척 하라는게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한다는거 같음
쓰니는 내 생각에 좋은 책이나 좋은 멘토나 선생님 만나면 좋을 것 같아
누구든 부족함은 있고 갈증도 있어 너만 뭔가가 부족한게 아니야 그러니까 넌 더더욱 이상한 사람도 아님
오히려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우울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한테 완벽한 기준을 요구하면서 나를 갉아먹는다는 특징이있능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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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려나.. 나는 크리스찬이라 주님께 감사드리며 살려고 하고 내가 따라가는 이정표라고 생각하며 사는데 가끔씩 이렇게 우울이 덮치면 쓰나미오듯 잠겨버린다... 갈증을 에너지로 바꿔서 더 성장해야하는데 성인이니까 자신을 돌볼 줄도 알아야하는데 포기가 버릇이 됐나봐 좋은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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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크리스천이야! 반갑다 엄청
원래그래 나도 우울증 공황장애 6년을 앓았는데 다 나았어
나도 쓰니 기분 다 알아 진짜로
혹시 기도 열심히 하구있어? 말씀묵상이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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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짧게짧게 일상에서 하는 편인데 열심히인지는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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