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예쁘장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남자친구도 있고한데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교육도 잘 못받았다는 생각 들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 폭력+제대로 된 가정교육의 부재+비뚤어진 성격과 사회성 부족의 환장의 콜라보랄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다 내가 선택적 아싸? 라고 하는데 사람한테 조금만 적대심이나 거짓이 느껴지면 눈치채는 편이고, 가식도 싫어해서 거리두는 편인 것 같아. 뒷말 돌아도 해명 안하는 편이고.. 인간관계는 깊고 좁아서 오래된 친구 몇명 있고 남자친구도 내가 이런 부분 솔직하게 다 말하니까 알면서도 좋은 면을 더 긍정적으로 봐주지만 그런데도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봐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자살하는 이유가 이런건가싶네 이 구질구질한 우울증은 언제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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