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원역 갈때마다 빨리 자리를 피해야 겠다고 생각해 맨날 학교가느라 수원역에서 버스타지만 수원역에서 식사는 거의 안한다.... 10대때는 여기서 잘 먹고 잘 놀러다녔는데 크고 나니까 왜케 무섭지... 신세계 ak몰 이런거 있고 되게 번화가인데 이면은 그렇지 않은 느낌? 막 중국어간판 있고 모텔 간판도 완전 90년대식이고 그 퇴폐업소 골목 맨날 버스타면서 지나가다가 보는데 완전 범죄일어나기 딱 좋게 생겼어... 나 예전에 수원역쪽 우리은행 자주 다녔는데 오원춘 사건 일어난곳이 바로 그 건너편이였더라 (아마도. 정확하진 않음) 익들 썰도 풀어줘 나 소름돋고 싶어 울언니는 신촌역이 쌔하다는데 예전에 인스티즈에도 신촌역 싸하다는 글 봐서 신기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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