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쓰레기 버리라는거 이해안돼ㅠ 부모님 집에 살면서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할수는 있어 근데 진짜 비가 오나 눈이오나 쓰레기 버려야 할때 되면 그냥 현관입구에 냅두고 당연히 내가 버리겠지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초반에는 엄마가 좀 버려달라길래 몇번 버려줬었는데 이제는 그냥 내가 의무화가 됐어 언제는 한번 동생한테 같이 가자라고 했다가 혼난적도 있고 양이 많으니까 엄마도 같이 가서 버리고 오자라고도 했는데 굳이 왜 귀찮게 엄마까지 가냐면서 그냥 두번 갔다 오라고 그럴때도 많았음,, 내 시간 방해 안하면서 버리고 오라하면 그나마 괜찮겠는데 내가 진짜 바쁜 일 있을때도 꼭 나가면서 쓰레기좀 버리고 가라면서 손에 쥐어줌.. 고등학교 진학 면접 볼때 그날 내가 늦게 일어나서 정신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택시타려고 신발 신고 나가는데 가는김에 버려달라는거야 내가 지금 바쁘고 늦었으니까 이따 엄마가 버려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이거 하나도 못버리고 가냐고 엄청 뭐라 했었음.. 내가 방에서 공부하고 있을때도 들어와서 쓰레기 버리고오라고해서 인강 듣고 있는 중에도 일시정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온적도 많았음 근데 왜 나한테만 시키는걸까 집에 멀쩡한 아빠랑 동생(동생고2)도 있고 내가 바쁘면 엄마랑 동생 아니면 동생이랑 아빠 이런식으로 버리고 올수 있는거 아니야? 왜 맨날 나한테만 뭐 해달라 쓰레기 버려달라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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