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주고 날 너무 좋아해주고 이애만큼 나한테 사랑을 준 애가 없다고 생각할만큼 너무 좋은 친두였는데 내가 그땐 감정에 서투르고 옆에서 소중한줄도 모르고 더 나한테만 집중해줬으면 싶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도 날 계속 좋아해줄까 싶은 마음들이 합쳐져섬 막판에 엄청 엄청 못했어.. 그리고 어느샌가 연락이 끊겼어 나도 연락끊기고 나서 아차싶었는데 그때 자존심에 연락안하고 그냥 흘러가겠지 하고 흘러갔는데.. 힘들때마다 그애가 생각나. 어느순간 문득 생각도 나고.. 그냥 계속 생각이나 뭐할까 걘 무슨 생각으로 나랑 연을 끊은걸까.. 무엇이 계기가 되었을까.. 사실은 걔랑 친구였을때 걔가 나란테 백일편지울 줬어(백일점뷰터 매일매일 메모형식으로 쓴거병에다 모은고) 걔랑 친했을땐 아 나중에 읽지~ 이러다가 연 끊어지고 하나하나 읽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두개 읽고 말고.. 마음이 힘들때, 사랑받는다 생각이 안들때 항상 생각나는 메모들이었고 그때마다 몇개보고 마음 아파서 더이상 안보고.. 근데 요새는 너무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고 앞도 깜깜하고 해서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까.. 다 읽어봐야겠다 하고 읽는데 하나하나 읽는데 너무 눈물이나 미안하고..그래서 그래서 날 안받아줄것도 알고 싫어할것도 아는데 그냥 사과만 하고싶어 그때 미안했다고. 만약 함다면 4년만일거야. 그런 친구한테 그런 문자 받으면 기분어떨거같아?.. 고3때 친해졌고 대2때 연락 끊겼고(오래된친구는 아이었다는말) 지금은 나 직딩이구..ㅋㅋ 너무 후회돼 그때 조금만 더 성숙했더라면.. 눈물나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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