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등학생때부터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렇게 잡혀살았는데 어떻게 쉽게 그럴 수 있겠어 거기다가 아직 내가 혼자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고 나 혼자 내 자신을 스스로 다 책임질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부모님이 그럴거면 나가 살아라 니 혼자 살아봐라 이러면 진짜 할 말 없어짐 내가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요즘 세상 뒤숭숭 하고 위험한데 밤늦게 들어온다거나 외박하는 게 마음 편치 않고 걱정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이해가 가긴함 근데 방식이 너무 잘못됐어... 부모님이랑 수차례 얘기해봐도 대화는 안 통함 그래서 진짜 머리 복잡함 주위 친구들도 서운하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통금 심한 친구들 본인들의 스트레스도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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