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싫어... 일단 얘가 남의 말을 꼽주게? 인용해 지가 먼저 시비털고 내가 빡쳐서 뭐라뭐라하면 담에 그 말을 내 앞에서 똑같이 해 내가 하지말라하면 “아니 뭐 맞잖아! 니가 한말이잖아” 이래... 빡치면 “에휴~ 블라블라” 계속 반박함 래퍼토리가 똑같애 그리고 얘가 공부를 좀 하는애라서 자존심도 엄청세고 지가 하는말 무조건 다 맞음... 조금만 태클걸어도 일단 “아니 부수야(초성 욕) 쯧” 부터가 말의 시작임 지가한 말 틀리면 갑자기 딴 유식한 내용 끌고와서 “이런거 모르냐??(저 얘기랑 거의 관련없음) 에휴 쯧” 그리고 내 성적꺼내서 비교하면서 얘기하고 저번에 발표수행평가 있었는데 내가 ppt작성을 잘못해서 85점 맞았거든? 근데 걔는 몇 안되는 100점이였어 근데 부가수업할때 애들 있는 앞에서 “에휴 어디서 85따리가” 이러는거야...공부 잘하는 애들 앞에서... 그랬더니 “얘 이번에 발표수업에서 85맞음 ㅋㅋppt 작성 잘못해서” 내가 빡쳐서 “야 그만해 애들있는게 굳이 말 해야해?” 이러니깐 또또 “아니 맞잖아~~” 이럼... 저번에 울 누나랑 엄마랑 싸운적있어서 엄마가 나랑 문자하고있었는데 얘가 잠시 내 폰 보고 있다가 엄마한테 온 문자를 본거야 근데 그 내용이 “그렇다고 문을 쾅 닫는게~~” 이런 내용이였어 근데 얘가 이 문자보고 “어...문자 내용이...? 왜이래?” 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나 보고 “문 쾅!” 이러는거야... 너무 화나서 내가 가족은 건들지 말라 했는데? 라고 말하니깐 또또 “아니 어제 맞잖아~”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싫어... 그리고 제일 큰 일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질거같애서 ㅠ 진짜 자존심쎄고 지는거 싫어하는 남자애임...(나도 남자!) 진짜 하는짓이 무슨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손절 하고싶어서 여러번시도했는데 마주치는곳이 좀 많아서 계속 얘기할수밖에 없게됨 어캐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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