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전 남자친구가 처음 사귄거였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줄 사람이 또있나 싶을정도로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거에 반해서 더 좋아하게 되고 행복하다는걸 느끼게 해줬는데 너무 안좋게 헤어졌어... 그리고 한참동안 아무도 못만나겠는거야 트라우마가 정말 컸거든.. 여잔문제도 그렇고...여러가지로 근데 이번에 자연스럽게 알게된 분이 있는데 전남친보다 더 나를 맞춰주고 내가 원하는 행동들을 너무 잘 파악해주고 그리고 그런 성향이 통해.. 솔직히 외모도 이성을 만나는 조건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얼굴은 전남친보다 훨씬 잘생기셨고 키는 전남친보다 더작은데 새로운 느낌이기도 하고.. 전남친은 동갑이었고 진로도 불확실하고 한마디로 한량이었는데 이분은 나보다 연상이고 진로도 뚜렷해서 나보다 계획이 확실하셔 그래서 더 의지가 되는것 같아. 전남친처럼 분조장 따윈 없고 서글서글하고 나한테 모든걸 쏟아붓는듯 한 느낌이 확 들어서 고마워져... 근데 전에 데인게 너무 크고 트라우마로 남아서인지 이렇게 잘해주면 왜 그런지 의심부터 하게 되고 목적이 있나? 이런 생각부터 해.. 그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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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