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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7
이 글은 5년 전 (2020/8/02) 게시물이에요
금전적인 부분으로 사채까지 끌어서 25살 나이에 빚지고 매일 연락오는 사채업자들로 인해서 어제 옥상올라가서 자살할려했고 친구들이 내 마지막 전화받고 새벽에 와서 잡아줬고 

 

오늘은 유서쓰고 옥상에 올라갔어 그런데 너무 두렵더라 

그렇게 죽고싶어하던 내가 겁먹더라...  

 

더이상 살아 갈 이유도 없고 도움받을 곳도 없어 집에 혼자 있는데 불 다 끄고 소주 2병 먹고 가만히 찬 바닥에 누웠는데 이대로 눈 감고싶더라 정말 염치 없지만 내가 잘못했지만  

 

위로의 말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 그럼 조금이라도 내가 살 수있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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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잘못없어 세상이 못된거지... 선뜻 무슨 말을 건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힘 냈으면 좋겠다 옆에 잡아주는 친구들 있고 이렇게라도 위로의 말을 건내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래도 아직은 네가 살 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이겨낼 수 있을거야 다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더 힘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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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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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위 사람들한테 털어놓기 힘들면 이렇게라도 털어놔 듣고싶은 말 다 해줄게 이렇게라도 응원할게 너무 힘들어하지마... 모두 다 너 잘못 아니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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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내가 끝까지 산다면 잊지않고 웃으면서 말할께 남겨준 댓글 하나로 내가 이렇게 살 수 있었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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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우리 언젠가 웃으며 스쳤으면 좋겠다!! 그땐 꼭 웃고있자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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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 말을 남겨야 할까 하다..얼굴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내 이 짧은 댓글이 쓰니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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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긴 답변 못줘서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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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지금 진짜 많이 힘들겠다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쓰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인데 이 각박한 세상 때문에 자살 생각까지 해야한다니 세상이 너무 원망스럽지 지금도 많이 힘내고 있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라 쓰니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들어도 좀만 더 버티고 악착같이 이겨내면 쓰니가 원하는 세상도 올 수 있지 않을까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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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나에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았던 나에게 남겨준 댓글 하나가 작은 불빛이 되어줄것같아 정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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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댓글이 쓰니한테 작은 위로라도 된 것 같아서 내가 더 고마워
오늘도 수고했어 쓰니야 힘들겠지만 우리 악착같이 버텨서 꼭 이 세상에 살아남자🙏🌷 쓰니에게 꼭 편안하고 행복한 일들이 앞으로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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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떻게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근데 조금 더 버티면 조금 더 용기내서 힘내면
분명 지나갈거야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분명 행복한 날이 올거야
나도 인생에서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때가 있었어
그냥 사고가 나버렸으면 좋겠다. 하고
근데 다 지나가더라
지금 정말 정말 힘들겠지만
쓰니가 꼭 버텨줬으면 좋겠어 정말로
꼭 버텨서 나중에 이제 모든일이 잘됐다고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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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익명의 공간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위로를 받고 싶다는
생각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남긴 글이였는데
이렇게 보잘것없는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말
남겨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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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야 쓰니 보잘것없는 사람아니야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라서
간절하게 쓰니가 이 세상에 남아있었으면 좋겠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위로 받고자
글을 쓴게 나도 너무나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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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익명이라 쓰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위로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마음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 나도 왕따당해서 죽으려 했던 기억이 있거든 근데 그 시간이 정말 지나가지 않을 것 같고 왜 나한테만 이러나 다 내 잘못인가 싶고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끝나지 않는 일은 없더라 그리고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하더라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감정 잘 생각나지도 않을 만큼 무뎌졌어 쓰니가 내 옆에 있다면 맛있는 밥도 해주고 같이 웃을 일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했을텐데 아쉽네.. 꼭 살아주라 살아서 쓰니가 힘들었었던 기억 다 잊을만큼 행복하게 살아 그럴 수 있어 충분히 아직 펼쳐지지 않은 너의 인생 꽃 피는 날이 분명히 올 거야 그땐 지금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행복할거야 마음이 아프다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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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무서워.. 너무 죽고싶은데 무서워...
위로 받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였고
손목을 처음 그어볼려고 칼을 들었는데 댓글알림이
울려서 칼을 다시 내려놨고 살고싶은데...
더이상 내가 살아갈 방법이 없어...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어둠이 나를 감싸와
긴 위로글 남겨줘서 고맙고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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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끝까지 버틴다면 너의 댓글이 나에게 살아갈 이유 중에 하나였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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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왜 자꾸 미안하다는 말을 해 미안할거 하나도 없어 내가 뭐라고 말해줘야 조그마한 삶의 이유가 될지 모르겠어서 자꾸 댓글을 썼다 지웠다 하게 된다 자꾸 죽고싶을 때마다 두려움을 빌미로 삼아 하루를 살자 이 악물어서라도 살아 부탁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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