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나 전화할때 난 얘가 뭐 먹었다거나 뭐 샀다고 하면 거기에 이어지도록 질문을 하거나 맞장구를 쳐주거든. 근데 얜 ㅋㅋㅋㅋ 이러면서 자기 얘기로 넘김
예를 들면
친구가 a먹으러 갔다고 하면 난 와 맛있겠다 거기 어때? 거기 뫄뫄가 맛있다는데 그거 먹음?? 이런식이라면
얜 내가 a먹으러 왔다 하면 ㅋㅋㅋㅋ난 저녁에 b 먹으러 갈예정이닼ㅋㅋ 이런식임
얘가 립스틱 샀다고 하면 난 그색 너한테 잘 어울리겠다 다른 브랜드(얘가 평소에 쓰던 브랜드)랑 다른점있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얜 내가 립스틱 삼!! 이러면 난 어제 뫄뫄했음ㅋㅋㅋ 이렆게 대답함
저번에 나도 주제를 한번 그냥 넘겨봤거든. 얘가 어디 갔다길래 나 오늘 옷 사러 옴 이랬더니 ㅋㅋㅋㅋ 아 여기 진짜 좋다 이러면서 사진 찍어 보내더라
이게 카톡만 이런게 아니라 전화로도 이런식임. 다 자기워주로 얘기들이 흘러가게 함. 슬슬 얘랑 연락하는게 지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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