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뒤를 돌아봤다. 다행히 소금기둥이 되지는 않았다. 능력 없음 백수 함 성격별로 운도 지지리없음 의지박약에 취미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뚜렷하지않음 친구라고 몇 있지만 깊지않음 불행의 중심에 내가 있는 것 같음 세상만사 무관심에 주변의 도움없이는 살아가지못함 못되게 살지는 않았지만 밉상임 항상 어중간한데 평범하지도 않음 자해함 공황장애 우울증 경계선 집에서 흡연함 창문에 시트지 붙힘 행동이 어색함 왕따 안당한게 신기함
| 이 글은 5년 전 (2020/8/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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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뒤를 돌아봤다. 다행히 소금기둥이 되지는 않았다. 능력 없음 백수 함 성격별로 운도 지지리없음 의지박약에 취미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뚜렷하지않음 친구라고 몇 있지만 깊지않음 불행의 중심에 내가 있는 것 같음 세상만사 무관심에 주변의 도움없이는 살아가지못함 못되게 살지는 않았지만 밉상임 항상 어중간한데 평범하지도 않음 자해함 공황장애 우울증 경계선 집에서 흡연함 창문에 시트지 붙힘 행동이 어색함 왕따 안당한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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