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끼겠어서 못 끼는 건 아니고 자존감 자신감 다 높다고 생각하고 초면에 밥먹거나 하면 어색하긴 하지만 낯가린다기보단 상대를 잘 모르니까 일단 파악하게 되고 남들 관심받아도 그거대로 좋고 대화에 끼거나 하는 것도 그거대로 좋은데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랑도 막 대화가능하고(버스 옆자리 사람 이런거) 근데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대화에 직접 끼기보단 남들이 대화하는 걸 간접적으로 지켜만 보는 게 '더' 좋아서 일부러 그렇게 사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이런 게 자발적 아싸인건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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