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만들어서 드렸는데 갑자기 손님이 "양이 적네요? 저번에 먹었을땐 컵에 가득했는데?"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정량 맞춰서 만든거거든? 그렇다고 양이 적은 것도 아니였음. 그래서 정량 맞춰서 드린거다 라고 하니깐 "아니 나 저번에 왔을 땐 이거보다 엄청 많았다니깐? 어떻게 된거예요? 줄어든거예요?" 이러길래 "아뇨 안 줄어든거고 아마 전에 알바생이 정량보다 더 많이 담아드렸나봐요!" 하니깐 "그럼 그쪽도 이거 더 만들어서 주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 오셔서 어찌어찌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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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