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쓴다는데 걍 내일 아침에 문자 보면 된다고 하네;
지금 생리는 안 하고 뭔 대회 준비한다고 한다는데 생리결석을 쓴댕 내일
생리 결석 쓰면 엄마한테 확인 전화 오는데 엄마가 거짓말 하는 거 마음이 안 좋다고 하니까
갑자기 또 할 거 같다고, 주기 정확하다고 하고...
전화는 그냥 형식적인 질문이고, 엄마 몰래 쓰는 애들이 아프다고 하고 밖에서 싸돌아다녀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엄마는 나는 고지식해서 그런가 그런 거 이해 못하겠고, 물어보면 거짓말 못하고, 하기도 싫다. 라고 하니까
아빠는 또 왜 둘이 팀 먹고 애 몰아세우냐고, 애들 다 한다고 하고 크게 위법도 아닌데 왜이렇게 못하게 그러냐고 하는디...
나는 저러다 걸릴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일단은 엄마 거짓말하게 하는 게 시룸ㅠㅠ....
엄마가 여자 선생님 통해서 진단서 머 이런 거 확인 받았다는 얘기 들은 적 있다고, 거짓말은 하지 말자고 하니까
요즘 그런 거 확인 안 한다고, 머 치마 들춰서 확인할 거냐고 학생 인권 무시라고 그러는데
진단서도 안 떼고 그냥 결석 쓰게 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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