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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8/03) 게시물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난 엄마가 동생 편애한다는걸 알고있었어 

원래 나 가졌을때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여서 ( 그 누구도 아들 낳으라고 구박조차 안함) 엄마혼자 아쉬워하고 그랬었는데 내 동생은 남자애야 

심지어 얘는 교통사고도 났었고 어렸을때 좀 아팠어 

그래서 엄마 입장에선 애착이 더 갈거라고 생각했어 난 

근데 편애라고 단정 짓는건 나한텐 애정조차 없었거든 

어느정도 였냐면 친구엄마랑 우리엄마랑 친한데  

나 중학생때 단둘이 쇼핑가자고 나한테 말을 했는데 

나랑 둘이 있는게 어색하다고 그 이모한테 같이 가자고 

할 정도? 그리고 나한테만 언어폭력 좀 많이 씀 

엄마아빠 이혼해서 우리는 아빠랑 사는데  

동생이 엄마연락 잘 안보거나 외로우면 그제야 나한테 연락하고 난 그래도 참았어 

근데 별일도 아닌데 꼬투리 잡으면서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통보하고 동생이랑만 연락해  

연락 안한지는 두달 넘었는데 동생말로는 엄마가 나한테 연락하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엄마한테 연락오면 난 뭐라고 해야할까 

솔직히 나도 엄마한테 정 떨어진건 사실이야 근데 천륜이잖아 하.. 연락 받으면 또 나만 참아야 할거 같은데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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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안 받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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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천륜 그것도 맞지 맞는데 저 상황이라면 나는 나를 갉아내면서 엄마랑 연락하고 싶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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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친구도 받지 말라고 하는데 너무 고민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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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받지 마••• 또 그 스트레스에 제발로 걸어들어가는 꼴이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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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 천륜이지 아무리 미워도 엄마는 엄마니까.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자신 이라고 생각해. 엄마랑 연 끊어서 사는 게 정말 나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들면 고려해 봐. 나라면 엄마가 너무 미워서 큰 애정을 줄 수는 없겠지만 자식 도리에 맞는 연락은 가끔씩 하고 지낼거같아 정말 가끔씩 선을 긋고. 그게 내가 편하니까 안그러면 계속 같은 고민 반복해야 하니까? 만나자 그러면 어떤 핑계를 대서 만나지 않더라도 연락 정도는 받는게 길게 보았을 때 쓴이를 위한 길이 될거라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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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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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니가 느낄정도로 어머니가 너에게 애정을 안주시는데 본인 마음내키는대로 너한테 연락하고 손절하고 또 연락하고싶어한다는것부터 어머니가 많이 이기적이신데. 천륜 그것보다 쓰니 마음이 더 중요한거지..그런거에 얽매여서 자기 힘들게 하지않았음 좋겠어..어머니한테 그런식으로 휘둘러질?필요 없다. 이미 본인께서 먼저 딸에게 애정도 없고 차별하고 손절도 쳐놓고서 만약 너한테 천륜이니 부모자식 정이니 언급하면 진짜 답없으신분인데ㅋㅋ...자기 편할대로 너 이용해놓고서...쓰니 절대 그런취급 받을사람아니야.괜히 연락받아서 스트레스받고 참고 그러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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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 고마워ㅠㅡ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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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자식 버린 인간 특징이 나중에 아플때 돈 없을때 그 자식을 이용한다.. 지금 싫다고 할때 네가 빨리 끊어내야 나중에 네 미래가 편해질거야.. 주변에 이런 일 진짜 많이 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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