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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공포증 때문에 발표 못하는거 쌤들은 이해해주시나
52
5년 전
l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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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8/0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변명으로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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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나는 이해해주는 쌤 없었음
5년 전
익인2
대부분 이해안할걸? 젊으신 분들 제외
5년 전
익인3
그래도 시키더라
5년 전
글쓴이
역시.... 걍 졸업할때까지 반성문 쓰면서 살아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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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아 발표는 잘해 앞에 나가서 하는걸 못하고
5년 전
글쓴이
안쳐다보면 다 가능
5년 전
익인5
한 번도 이해해주는 쌤 본 적 없음 ㅜ
5년 전
익인6
몇몇 빼고 다들 이해는 하지 근데 극복해야하는 거니까 시키는거
5년 전
익인7
ㅍ
5년 전
글쓴이
헐.....그래서 억지로 했어??
5년 전
익인7
ㅍ
5년 전
글쓴이
아...나도 그랬었음
5년 전
익인7
난 진단서도 있고 상담도 다녔는데 봐주는분 없었음. 그냥 0점 받아야돼
5년 전
글쓴이
7에게
내가 말하는 봐준다는건 점수 0점받고 발표안시키는거....글고 애초에 생기부 채울려고 하는 거여서 점수 없어
5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나 그것도 힘겹게 승인받음ㅠ 사정 다 알고계신 담임쌤이랑 학교상담쌤이 얘기해주셔서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진단받은건 없는데ㅠㅠㅠ
5년 전
익인9
그냥 안하고 점수 안받아야 될듯
형평성에 어긋나잖아
5년 전
글쓴이
엇 이건 점수 없어!! 글고제목에 이해해주는게 발표안하는데 점수주고 그런게 아니라 걍 안하는거 말하는거야!!!!
5년 전
익인10
내친구 그랬는데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했어.. 발표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운적도 있거든 근데 그렇게 계속 시도하다보니까 나중엔 좀 나아지더라고 힘들어도 일단 시도해봐
5년 전
글쓴이
시도는 했지...일단 나가면 손떨리고 목소리도 떨려서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눈앞이 하얘지면서 기절해버리니까 극복할 생각이 있어도 정신이 안따라줘
5년 전
익인11
변명으로 생각하겠지..? 일단 극복해보라고 할듯
5년 전
익인12
ㅇㅇ..... 난 함묵증 걸렸을 때도 이해 안해주셨어
5년 전
익인12
빡센 특목고라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쓰니도 정ㅈ신과 진단은 받아가봐
5년 전
글쓴이
가족이 반대해서 불가능...상담은 받고있어
5년 전
익인12
그럼 당연히 안되겠지? 진단 내역 있어도 이해해줄까 말까인데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헐 부럽다...난 기절한거 직접 보신 쌤만 이해해주셨다....
5년 전
익인14
나 고등학교 음악쌤은 가창수행 때 노래 안 부르는 애들 다 이해해주시더라. 가창이 아니라 가사만 읊조려도 괜찮고 정 못하겠으면 자기한테 조용히 말하면 알아서 다음 사람으로 넘어간대. 내 친구는 진짜 못하겠다고 그래서 가창수행 안 봄
5년 전
익인15
계속 연습하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걸... 절대 못하게 배려해주진 않음
5년 전
글쓴이
생각해보니까 내 점수인데 왜 이해를 안해주실까....
5년 전
글쓴이
아니 점수가 아니라 생기부
5년 전
익인16
나는 이해해주는 쌤 아무도 안계셨어.. 수행평가 모든 과목이 발표하는거였는데 그렇게 많이 해도 극복 절대 못하겠더라 점수는 받아야 하닌까 겨우 했는데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수행평가가 시험기간이랑 거의 겹치다 보닌까 발표에 온 신경 다쏟고 준비한다고 시험도 망하고 ㅎㅎ.. 극복하고 싶어도 더 못하겠어 발표 해서 이득 본게 하나도 없어서..
5년 전
글쓴이
엇....나도 저번주에 시험이였는데 인생 최고로 망함.......
5년 전
글쓴이
발표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서ㅠㅠㅠㅜ
5년 전
익인16
넘 공감..진짜 발표 생각만으로도 속 안좋아지고 스트레스 받고 집중 하나도 못하겠구..그러다가 너무 지쳐서 처음 몇과목은 엄청 열심히 준비 했는데 그렇게 해도 못하겠어서 나중엔 거의 포기하고 막했어 열심히 준비하든 안하든 똑같더라 ㅋㅋ..
5년 전
익인17
쌤들은 절대 이해 못함
5년 전
익인18
쌤들은 거의 그래도 한 번 해봐~~~^^ 이런 느낌... 내 친구 고딩 때 거의 더듬거리고 식은 땀 막 흘리면서 했음 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나 중딩 때... 그러다가 왕따당함.....
5년 전
익인19
한분빼곤 다 이해해주심 못하겠다하면 안시키던데 한명은 끝까지 웃으면서 비꼬고 시킬라해서 끝까지 싸웠었자
5년 전
익인20
우리 반 애는 발표 못한다고 했는데 쌤이 그런게 어딨냐거 억지로 시켜서 꾸역꾸역 하다가 울었어.. 쌤마다 다를 듯 ㅠ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난 진짜 이상한게 시선공포증이랑 대인기피증이랑 또 다른거랑 섞인건가.... 동아리같이 계속 보긴하지만 그렇게 자주 안보는 사람들이나 쌤들이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떨리지만 잘하는데 반에서만 못하겠어
5년 전
글쓴이
시선공포증도 대인기피증도 아닌 걍 트라우마인가
5년 전
글쓴이
참 신기하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진정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놀랐닼ㅋㅋㄲㅋㅋㅋㅋㄱㄲㅋㅋㄱㅋ
5년 전
익인22
나는 없다가 갑자기 고2때생겨서 자퇴까지 생각할정도로 너무힘들었어.. 울면서 담임쌤한테 말하니까 모든선생님들한테 말씀해주셔서 2년 내내 발표는물론이고 책읽는것도 안시켜주셨었음
5년 전
익인23
난 쌤이랑 상담할때 이해해주셨어,, 근데 내가 내 꿈을 아예 바꾸게된계기여서 더 이해해주셨을지도,, 원래 수학교사가 꿈이었다가 갑자기 발표공포증생겨서 생기부 망했거든..ㅎ
5년 전
익인24
여기서 형평성을 언급하다니ㅋㅋㅋㅋㅋ 남들에 비해 핸디캡을 가진 사람한테 너 발표 안해? 그럼 빵점 이게 평등한건가
5년 전
글쓴이
응...?그럼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
5년 전
익인24
쓰니한테 한말 아니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한 사람있어서..실제 보수적인 학교 선생님들은 수행같은 때에 빵점을 주실순 있지만 핸디캡 있는 학생한테 다른 기회도 안주고 바로 빵점을 준다는 마인드는 내기준 너무 박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5년 전
글쓴이
아....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해서 애들이나 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당사자가 말해서 그런가 한심하게 쳐다보고 고칠 생각부터 하라고 욕먹어서 이젠 걍 현실을 받아들이는 중.....내 말 들어주는 사람은 상담쌤밖에 없더라
5년 전
익인24
ㅠㅠㅠ고칠생각해서 고쳐질 거였으면 이미 고쳤지..에휴 얼른 성인돼서 치료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ㅠㅠ
5년 전
글쓴이
24에게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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