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 먹은 아빠한테 언어폭력 당하고, 그럴 때 엄마가 울면 나는 옆에서 위로 해쥬는 걸 초등학생 때 부터 함. 지금 나 스물한살이야 ... 근데도 엄마는 아빠랑 계속 살고 아빠 비위 맞ㅊ추면서 사는데 정말 꼴 보기 싫어 이제... 오늘도 아빠 때문에 엄마가 울면서 내 방 왔길래 나가라함 이제 지친다고... 어차피 엄마 이렇게 울고 또 아빠랑 살 거 아니냐고.. 나 이제 엄마 달래주는 것도 지쳤고 이집에서 사는 것도 진절 머리 나니까 하루 빨리 독립할거라고 화냈어 내가 잘못한걸까? 내가 이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아빠가 엄마한테 말도 언되는 걸로 화냈는데 엄마는 그거에 대해서 자기가 정말 잘못한거냐고 나한테 반문하더라? (자기가 정말 무능력한 엄마냐고. 아빠가 엄마한테 무능력하다고 항상 말하거든) 엄마가 너무 나약하고 아빠한테 세뇌당한 사람같아서 짜증나 내가 나쁜건가? 이제 진짜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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