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랬거든? 왜냐면 우리집에 나만 있는게 아니라 냥님 세분 계시고 진짜 너무 놀랬는데 전에 창문 밖에 그런거 살짝 보여서 거실에 전기 파리채 갔다놔서 바로 잡았어 일단 잡고 사진찍어서 남친 보내줄려고 하는데 카메라 어플이 잘 안뜨는구야 그래서 기다리면서 벌레 보고있는데 엉덩이?침? 무튼 제일 끝이 꿈찔꿈찔거리면서 하얀색 뭐가 나왔거든? 길쭉하게 생긴거야 그거 뭘까?ㅠㅠㅠ 나 진짜 너무 무서워ㅠㅠㅠ 나 상당히 쫄보라느말이지ㅠㅠㅠ 그게 말벌이 아닌것같기더 한데 길쭉하게 생겼고 날개 달렸고 까만색이야ㅠㅠㅠ끝이 뾰젹하게 생겼고 사진은 없어 너무 놀래서 변기에 털어서 버렸거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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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출력해서 나눠준 가족여행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