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중교통에서 애 시끄럽게 떠드는데 안 말리는 부모들은

그 애 커가면서 말 드럽게 안 들어서 

힘들어 했으면 좋겠다 진짜 

주의만 주면 조용하게 할텐데 진짜 아무 모션 없으면 화남

[익인1]

아 진짜 싫음

[글쓴이]

나 진짜 죽을것 같음 40분째야

[익인2]

진짜싫어....

[글쓴이]

진짜 내 귀 터질것 같음 개 짜증난다....

[익인2]

저번에 ktx탔는데 내옆에 애들 탔는데 중간 통로에서 놀면서 내자리까지 막 침범함... 부모들은가만히있고 개화남....

[글쓴이]

아니 떠드는 애들 애들이니깐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왜 부모들 가만히 있냐구요 개빡쵸..

[익인3]

아 진짜 그런애들 때려버리고싶음

[글쓴이]

진짜 애들이 저 정도인데 왜 부모들 아무것도 안하지?????????? 열받아 진짜

[익인3]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이라서 그래 짜증나겠다 진짜 ㅠㅠㅠ 기차내에 돌아다니는 직원분한테 항의해

[글쓴이]

나는 지하철이오 45분만에 내리심

[익인3]

아하 ㅋㅋㅋㅋ 고생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