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반찬가지고 그러는 거지 매일 고기 먹을 수는 없잖아 고기 없으면 밥을 안 먹어 먹어도 싫은티 팍팍 내면서 상대 기분 나쁘게 먹어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지도 집안사정 다 알고 있고 매일 고기 먹고 싶으면 자기가 직접 사서 먹던가 직접 해먹던가 아무것도 안 하면서 척척 사주고 해주는 걸 바라는 것 같은데 아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고 기분나빠 기껏 한 거 생선요리라고 뒤적거리면서 먹고 자기가 싫어하는 거라도 한 사람 생각해서 먹으면 안 되나 못먹는 것도 아니면서 밖에서는 못먹던 회도 교수랑 밥 먹으면 맨날 횟집이라고 이젠 회도 먹는다는데 집에선 그게 그렇게 어려워? 내가 바라는 게 그렇게 큰 거야?

인스티즈앱
경남신문 "리센느 일베 논란, 우리가 끝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