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만 나 디게 일 잘했거든,, 외운 것도 많고,, 근데 너무 힘들고 주말 헌납하는 기분이라^_ㅜ,, 그만뒀는데 돈이 없어!!!! 알바자리도 없어!!! 기껏 있어도 뭔가 전 알바보다 조건 나은 걸 찾고 싶은데 없다,,, 이 와중에 사장님이 자꾸 대타로 나 부르시고 이번에 일 오래 한 친구 하나 그만둬서 또 급하게 나 부르셨더든,,, 가면 또 다시 오라 하실각인데 다시 일하면 못그만둘거 같지...? 이거 때문에 싫어서 그냥 불러주시면 내킬 때만 가고 있긴 한데ㅌㅋㅋ쿠ㅜㅜ 한번 팍 돈 들어오는 월급의 맛 못잃어... 그만둘 때도 엄청 붙잡아서 온갖 어쩔수없는 핑계 대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