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지인한테 머리 잘랐는데 레이어드 컷이었거든 내가... 그래서 머리 정리할 겸 길이 좀만 자르고 층도 좀 없애달라 했는데 (+ 층을 아예 없애달라한게 아니라 층끼리 차이가 좀 나길래 이 간격 줄여달라한거...!) 가슴길이 머리를 어깨위까지 잘라놓고 층 때문에 하나로도 안 묶일 정도로 잘라놓은거야... 그래서 자꾸 눈물 나올 것 같아서 무표정하게 있고 계속 땅만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머리는 밥만 먹으면 기는데 민망하게 그게 무슨 태도녜... 내 입장에서는 눈물 안 흘린게 최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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