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진료 대기할때 어떤 아줌마랑 딸로보이는 여자가 자기들끼리 신나서 얘기하는데 시끄럽길래 남친이 "저기요 조용히 좀 하세요" 라고했고 딸이 아 네 하고 조용히 하더라 근데 아줌마가 딸한테 "왜? 조용히하래? 우리가 시끄러웠나?" 이래서 딸이 "응 시끄러웠나봐 조용히하래" 이러고 분위기가 좀 싸해져서 딸이 아줌마한테 좀 작게 하던얘기 마저 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큰소리로 들으라는듯이 대답하더라 딸같은 사람은 놀라서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고 아줌마 말리는데 아줌마는 "아니 좋게 말하면 될걸 말을 기분나쁘게 하잖아!" 이러길래 어이없고 뭐하자는거지 싶어서 남친이랑 둘이 좀 작게 욕하고 딸이 들렸는지 아줌마 계속 말리는데 아줌마가 "왜 나 혼잣말 하는거야!"하면서 계속 그러니까 남친이 화나서 "^^ㅣ발년아 개념 *나 없네"하고 화내길래 말렸는데 아줌마도 "뭐? 이 ㅅi발노ㅁ아 어따대고 욕이야 하면서" 화냈음 뭘 잘했다고 욕인가 싶어서 나도 화났고 그때부턴 나랑남친이랑 아줌마랑 서로 언성높이면서 싸우고 딸은 계속 자기엄마 그만하라고 말리더라 결국 내가 간호사 불러서 "이사람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하랬더니 욕하는데요" 이랬고 아줌마가 "말 똑바로해 니네가 먼저 욕했잖아" 이러는데 간호사가 아줌마 곧 진료라고 앞으로 가서 앉으라고하니까 자긴 부르면 그때 들어간다고 여기 앉아있겠다고 하더라 간호사가 계속 이렇게 소란이면 다른분들한테 피해라서 경찰불러야 하니까 다 흥분가라앉히고 좀만 자제해달래서 남친이 꼰대 ㅁㅣ칭녀ㄴ이라며 두라그러고 그것도 딸이 들은것 같았는데 아줌만 못들었는지 그냥 가만히 있길래 그뒤로 다들 조용히 있었는데 그아줌마 진료받고 나올때 그 딸이 우리 슥 보더니 지엄마한테 "근데 말 되게 이상하게 하신다 딴건 다 그렇다쳐도 욕은 먼저하셨는데 왜 욕을 먹은거처럼 구시지?" 하면서 지나가더라 진짜 끝까지 어이가 없어서 우리가 잘못한건지 여따 물어봄 추가로 대학병원이라 사람많아서 좀 와글와글하긴 했는데 그 두사람이 우리 바로옆에 앉아서 시끄럽기도 했고 목소리도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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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