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신경쓰여서..
우리아빠 항상 대장부 같은 사람이라 신뢰도 많이 얻고 상도 많이 받는 그런 사람인데
요즘은 나이 드시면서 소속감이 없다는 게 힘드셨나봐
저번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50대 넘어가면서 우울증 올 거 같았다고.. 물론 이겨내셨고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셔
근데 지금 누워 계신 거 보니까 좀 신경쓰여서.. 하 짜증나 진짜.. 내가 짜증나 나 타지라서 아무것도 못 해드리니까..
| 이 글은 5년 전 (2020/8/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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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신경쓰여서.. 우리아빠 항상 대장부 같은 사람이라 신뢰도 많이 얻고 상도 많이 받는 그런 사람인데 요즘은 나이 드시면서 소속감이 없다는 게 힘드셨나봐 저번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50대 넘어가면서 우울증 올 거 같았다고.. 물론 이겨내셨고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셔 근데 지금 누워 계신 거 보니까 좀 신경쓰여서.. 하 짜증나 진짜.. 내가 짜증나 나 타지라서 아무것도 못 해드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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