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격도 더럽게 안 맞고 생활패턴도 더럽게 안 맞고 사고방식도 안 맞고 하루이틀 삐끗해서 못 맞춰주면 그거 하나 내 생각해줘서 못 맞춰주냐고 욕하고 때리고 내가 왜 성인 돼서도 이러고 살아야해? 진짜 짜증나 집이 지옥이야 지옥 누가 나 재워줄 공간만 줬음 좋겠다 제발 진짜 코로나 때문에 기숙사로 탈출도 못하고 엄마 싫어하는 감정만 더 커졌어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 힘들게 혼자 20년 넘게 나랑 오빠 키워준 건 고마운데 폭력성이 너무 커서 나중에 커서 잘해드려야지 생각이 들다가도 나한테 욕하고 때리는 게 반복니까 그냥 손절해버리고 싶어 내가 나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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