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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2
이 글은 5년 전 (2020/8/08)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자궁쪽 수술하셨는데 마취깨고 누워서 변보는거 받아주고 닦아주면서 봤는데 하루종일 너무 충격?..적이라 생각나...다른 사람이면 몰라 엄마라서 더 충격적인거 같아...남 꺼 볼일도 없는데 제모 된 상태라 더 노골적이었고 그 변 냄새랑 그런게 계속 생각나서 비위 상한건지 입맛도 없어.. 무슨 냄새만 나면 다 그냄새 같아... 

토한것도 받아줬는데 너무 힘들다 방금도 변 지린거 같다고 하셔서 닦으라고 휴지드리고 얼굴 닦을 물수건 소독해오라고 해서 해왔더니 니가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성질내셨어 병원에서 상체 움직이라고 움직여도 된다고 했는데도..그래도 닦아주니까 눈꼽부터 닦아야 될거 아니냐고 뭐라 한다  

간병한지 이틀 밖에 안됐는데 같은 수술한 다른 분들은 변보거나 안그러거든 관장 다 했으니까? 근데 우리엄마만 계속 토하고 변보고 하니까 벌써 힘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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