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택시부르고 다오셨길래 나오자마자 바로 탔거든
한 3분쯤 갔나 카메라켜서 얼굴 확인하는데 마스크기 없는겨 진짜 화들짝 놀라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면서 고개숙이고있었는데
기사님 분명 나 탔을때 백미러로 나 보셨거드뉴ㅠㅠ왜 암말 안하셨지 생각하면서 초조해하다가
내릴때 거의 다 돼서 고개들었더니 기사님이 묵주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손가락 딱딱 찝으면서 기도하고계심 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내잘못인데 너무 웃겼어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는 내리자마자 편의점에서 마스크 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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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