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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01
이 글은 5년 전 (2020/8/08) 게시물이에요
이유없이 상처주거나 막말로 힘들게 하거나.. 부모답지 않은 비상식적인 행동 할때 그냥 꾹 참고있어? 말대꾸도 안하고? 진짜 솔직하게.. 어떤글 댓글 보고 그걸 다 받아준다고??이런 생각 들었어.. 

 

+그러면 말대답하고 반박하는걸 버릇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익들은 부모님이 잘해주시는 익들이야?! 댓글에는 다들 나랑 같다고 해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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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안 참고 말해도 다 내 잘못임 ㅋㅋㅋㅋㅋ 내 탓이고 그냥 대든게 잘못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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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학생때 한창 다 반박하고 그랬는데 바뀌는것도 없고 내가 나이먹고 가만 있으니까 너 사춘기때 심했는데~ 이제 철들었나보다 함 한번도 부모님한테 사과받은적 없는게 제일 서러움 그냥 일찍 독립하는게 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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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ㅇㅇ..안 참으면 파국이거든...ㅎ..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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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예전까진 참았는데 이젠 어떻게든 말하려고 하는중 안그러면 계속돼 평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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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같이 싸우다가 지쳐서 요새는 엄마가 욕해도 대꾸 안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엄청크게 소리지르거나 욕해서 그것때문에 불안장애 생긴 것 같아 약먹는중
평소에도 불안이 기본 탑재되어있는데 특히 엄마가 야!!하면 엄청 화들짝 놀라 경기하면서 놀램
요새는 그냥.. 내가 얼마나 못나고 싫으면 욕을할까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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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반박하고 따지면 어릴때는 죽기전까지 맞았거덩 성인되고는 그냥 집나가버려 말이 안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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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그냥 꾹 참아 ... 친구는 그걸 왜 다 듣고 있냐고 하지만 그것도 따박 따박 따졌을 때 들어주는 부모님이어야 가능한 일이지, 얘기한다고 마음 바꿀 분이 아니라 그냥 잊어버리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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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참아 어짜피 사람은 절대 안변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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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난 말하면 더 싸우고 난리날까봐 참아 그냥
이러다 한번에 터지면 노답일듯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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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ㄴㄴ 나도 막말하고 쌍욕하고 그래서 아빠랑 결국 손절함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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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손절하니까 훨씬 편해 인생이... 참고 살았다면 억울했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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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 나는 너무나 손절하고싶은데 대학생이라 금전적으로 지원받고 있어서 을인 입장이야...너무너무 눈치보여 이런 관계 만든 건 부모님인데..빨리 돈 모아서 독립이라도 하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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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나 절대 못 참아서 어제도 싸웠어 ㅋㅋ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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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20년 참다가 이제 폭발하는데 어릴 때부터 그럴 걸 하고 후회중ㅋㅋㅋ 참다가 하니까 본인 잘못 돌아볼 생각은 못하고 내가 변했다고만 착각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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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거 진짜 공감해ㅋㅋㅋㅋㅋㅋ나는 어릴때보다 사고를 분명히 할 수 있게 됐고 그래서 더 할 말이 많아진 건데 나보고 왜이렇게 못돼졌냐고 더 화내더라...자기 잘못은 전혀 생각 못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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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ㅇㄱㄹㅇㅋㅋㅋㅋㅋ 당신은 비논리에 고여있고 나는 젊어지면서 발전하는 거니까 당연히 할말 많아지는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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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똑같이해 안그럼 내가 미칠 것 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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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참다가 나도 모르게 욱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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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걍 오지게 비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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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같이 싸워
억압 당하면서 크진 않아서 할 말은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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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어릴땐 참았는데 지금은 못참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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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ㄴㄴ안참음 내가 참아야할 이유 없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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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나 한번 터졌다가 맨날 안참았는데 요새는 참아 어차피 말이 안통해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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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222 뭔 말이 통해야 화를 내지 다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참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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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몇 번 터트려봐도 거기서 거기라 그냥 눈막귀막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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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다음에 방 가서 움 진짜 이해가 안되는 이유로 괜한 화풀이 한다고 느낀 적 많은데 좋을 땐 좋은 사람이라 얼마나 힘들면 그러나 싶고 내가 더 힘들게 할까봐 참게 되더라 화 내는 법도 잘 모르겠엉 사람들한테 화낸 적이 딱히 없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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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안 참음 근데 막 맞서다가 말이 안 통한다는걸 느끼고 관둬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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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나 따박따박 다 말대답함 어차피 내가 하는 말이 맞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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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말대꾸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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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솔직히 나도 안 좋은 일 있으면 주변 가족한테 와다다하는 성격이라 걍 참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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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나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싸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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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처음에는 뭐라고 했는데 그러면 싸움이 안 끝나고 욕만 더 먹더라고..그래서 성인 돼서는 걍 흘려들으면서 참아 어차피 안 참고 말해봤자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내가 말로 뚜들겨 맞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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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음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부모가 그런 사람이라면 가족의 구조상 거기에 반응해서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자식은 어리고 미성숙하고 적어도 자식에 관해서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들거나 상처 받았다고 말한다고해서 부모가 변할 확률이 희박해. 자식이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인 수직 구조가 변하지 않은한. 그래서 조금 어렸을 때는 억울하면 대들고 반항했지만 지금은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내 자신이 거기에 상처받지 않으려고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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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말대꾸 하는데 결국 그사람들 논리는 너는 자식인데 내 말 안들어? 나는 부모니까 니가 내 말 들어야지! 이래서 걍 난 대놓고 논리적으로 꼬집는거지 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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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이거 어떻게 해결했어ㅠㅠ?? 나 진짜 아빠가 이런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치고 싶어도 안 고쳐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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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ㅋㅋㅋ난 엄마아빠 다 그래^^ 걍 나 씹고 그냥 내 하고싶은말 함 그러면
키워놓으니 지가 다 맞는줄 안다 부모한테 못하는 말이없다 뭐 그래
걍 씹음ㅋ
엄마도 그럼 자식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지.하고 설명하면
내가 자식한테 그런말 못하냐고 그러고
내가 그래도 자식한테라도 이러면 안된다. 하면
지가 나이 먹으니 지 말 다 맞는줄 안다 그러고
뭔 논리인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자기도 할아버지한테 대글더민 자기는 자기모습모름 난 저런 어른은 안될거임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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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너도 진짜 힘들겠다ㅜㅠ 후 나도 걍 들으면 뭔 이런 가 있지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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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참다참다 이젠 나도 그냥 할 말 해 나보고 개쌍욕하는데 나라고 못 할 건 뭐람 참아도 안 참아도 그러는 건 똑같아서 걍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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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응 참아 엄마는 엄마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뭔 말을 해도 듣질않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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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22222222 요즘은 너무 갔다 싶으면 큰소리도 내는데 그럴때마다 더 큰소리 내면서 자기가 다 옳다는 식으로 누르려고 하길래 똥 밟기 싫어서 걍 애써 넘기려고 노력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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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난 그때 아무 말 안 하고 며칠 지나고 그런 말은 나한테 어떤 느낌을 줬었다고 얘기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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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난 걍 방에들어감 그리구 비혼다짐 ㄸ쫌지나면 까먹긴하지만 ㅎㅎ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으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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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그래도 나는 어른이니까 니가참으라는식으로 얘기함 걍 말안통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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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일단 바로 대답 안 하고 부모님이 어느정도 흥분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면 그때 말하는 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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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말할때도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부터 말한 다음 논리적 이유 말 해 논리보다 내가 상처 받았다는 얘기가 더 잘통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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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아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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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똑같이함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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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평생을 참고 살다가 23살때 진짜 쌍욕하면서 악바리 지르고 머리 쥐어뜯고 부모님 밀치고 한 번 이랬더니 그 뒤로 안 그러시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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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어릴 때는 참았는데 이젠 같이 싸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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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어릴때부터 바득바득 대들었엌ㅋㅋㅋㅋㅋ하나뿐인 화장실 문 잠그고 들어가서 끈 같은거로 손잡이 고정해둔다거나 그런식으로 시위했지...가출만 5번 넘게 했었을껄? 지금은 사이 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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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대들어봤자 돈 받고 얹혀사는 나만 손해인 걸 알기 때문에 참는다...직장인이 되면 좀 나아지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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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자살시도도 하고 했는데 걍 내가 경제력이 없어서 할 수 없이 꾹꾹 눌러담으며 맞추게 됨ㅋㅋㅋㅋ..내년에 바로 독립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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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다 참았었는데 이젠 안참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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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싸워도 똑같긴해 집나가는게 제일 나은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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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근데 계속 듣다보면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야 첨엔 달려들고 싸웠는데 계속 심한말 들으면 진짜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겠지...?이러다가 내가 잘못한거구나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 나도 내 자신한테 놀람 그래서 정신 똑바로 차릴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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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이야..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존감 엄청 바닥치는 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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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그래서 말 잘 안해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르더라고 부모님들은 다들 자기들이 맞는 줄 알고 뭐든 다 안다고 생각하셔서 그냥 스루해 내 머리에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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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어릴 땐 맞서기도 했는데 어차피 그래봐야 달라지는 거 없어서 이젠 무시하고 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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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난 사소한것도 어렸을때부터 바락바락 뭐라 그래서 지금은 내가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뭐라 그래도 걍 에휴 쟨 이상하다~ 이러고 넘어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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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한 제일 못된 말은 나 여드름 엄청 심해졌는데 병원 안갔다고 지금 얼굴 너무 더럽다 한게 다야. 그때 내가 서러워져서 울고 그러니까 바로 사과하고 달래주셔서 일단락 됐거든.
확실히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사고의 차이를 크게 하네. 난 엄마, 아빠가 혼내거나 뭐라 할때 문 쾅 닫고, 따지는걸 무조건 버릇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댓글 보고 심한 부모님이 많다는걸 알게 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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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보다 세상에 폭력적인 부모들이 많아ㅠㅠ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xx년부터 나오거나 무섭게 정색하고 눈 크게 뜨면서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어 허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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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그러게ㅠㅠㅠㅠ진째 심한 부모님들 많구나ㅠㅠㅠ난 아무랴도 내 가정사에 대입하게 되니 댓글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쓰니도 댓글들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힘내고 여러 사람들 말 읽어보고 꼭 !쓰니!가 행복한 방향으로 이겨낼 수 있길 바라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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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어 익이니도 행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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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나 진짜 어릴 때는 다 참고 내가 다 죄송하다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대꾸해..근데 아무리 내가 그러고 발버둥 쳐봐도 끝까지 날 이기려고 하시더라 경제적인 지원 끊겠다고...얼른 독립하고싶어 진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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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난 안 참아.... 걍 같이 터지고 보는 스타일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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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일단 반박은 하는데 안통하면 응~어~그렇구나~ 마인드로 흘려들어 ㅋㅋ 우리 부모님은 말하면 설득되는 부분도 있는데 죽어도 설득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럴수밖에 없어 결국 스트레스 받는건 나니까 ㅠ 그리고 틀어지면 내가 잃는게(경제적지원 아직 대학생이라)생기고 부모님도 그거 빌미로 잡고 통제하려고해서 그냥 참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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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바뀌는게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싸워도 내가 틀린거임 그냥...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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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듣고 그대로 흘러 보내고
아니면 나도 나중에 똑같이 해줌
덕분에 독립 생각이 더 늘어나버렸구여 취업하면 독립할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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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어릴 땐 싸웠는데 지금은 반박하기도 지치고 아무리 설득해도 잘못됐다는 인식조차 없으신 분들이라 그냥 대화 안 하고 피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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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맞는 말하면 엄마도 뭐라 말 멋함 근데 일단 내가 먼저 잘못함 일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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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나는 말해 그 말 되게 상처라고 아니면 요즘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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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나는 엄마 앞에서는 그냥 참고 뒤에서 터뜨려 엄마가 알면 제일 속상해할 짓? 해. 그냥 뭔가 소소한 복수라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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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난 진심 집안 뒤엎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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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ㄴㄴ가출도 여러번 했고 집안 뒤집은적도 많음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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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대들어
요즘은 그냥 한귀로 넘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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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집안 뒤엎은 적 있는데 결과는 안좋았지만 똑같이 또 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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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근데 트러블 안만드는게좋으니까 속으로 욕하고 완전독립하는게 좋지 ㅠㅠ그렇게하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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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어릴땐 그냥 참았는데 지금은 나도 성질부림
심한말 하면 나도 그 자리에서 돌려줌
주변에선 어릴땐 착했는데 크면서 변했다고 안타까워 하는데 착한아이 되고싶어서 25년을 용쓰면서 내 자신을 내 스스로가 까내린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 떠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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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ㄴㄴ 예전엔 참기도 했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나 힘들고 자존감 낮아진다고 좋게도 말해 봤는데
전혀 1도 안달라지고 되려 자기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나한테 전가하길래
요즘은 그냥 똑같이 말해ㅋㅋㅋ 그리고 계속 참아와서 그런가 엄마랑 얘기 조금만하면 화가 나고 조절도 안돼서
그냥 엄마도 나도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화내고 파국됐다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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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이렇게 화를 내면 엄마가 나한테 네가지 없다 예의없다 부터 상욕을 하는데
처음엔 버릇없는게 맞지 싶다가도 그럼 나는 몇십년을 참았는데 앞으로 몇년을 더 참아야하나
이렇게 예의없게 만드는 것도 엄마고 그러는 엄마도 나한테 예의를 안지키는건 매한가지다
내가 이걸 더 묵인하면서 해소도 못하면 정말 엄마가 나한테 말하는 것처럼 못나고 하찮아질 것 같아서
이걸 어떻게든 부정하고 벗어나려고 같이 화내는 것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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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중학생때까진 참았는데 고등학생때부턴 집안 뒤엎었어 그래야 부모님도 조심하시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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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난 말대꾸 하는 거 버릇없다고 생각해서 안 해... 다시 생각해보면 틀린 말 없을때도 있고, 아무리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범죄가 아닌 이상 내 부모고 가장/엄마니까ㅜ 말대꾸하고 반박하면서 큰소리 내는 거 버릇없게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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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찌보면 맞는 말이네..근데 이 사고방식이 딱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인것 같아 나의 입장을 말하자면 위에 내가 댓글을 (생각보다 세상에 폭력적인 부모들이 많아ㅠㅠ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xx년부터 나오거나 무섭게 정색하고 눈 크게 뜨면서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적었는데 이거 사실 내가 다 당한거거든..물론 맞은 적도 많았구 이런 비인간적인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수도없이 당하는데 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긴 어려운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야.. 그냥 익이니 댓글 보고 내생각 주저리 적어봤어 ㅎ후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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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그건 범죄니까... 폭력이고 학대니까 맞서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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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그냥 참고 밤에 혼자 울지,, 어차피 백날 말해봤다 바뀌는 것도 아니고 괜히 나도 똑같이 하면 본인이 한 말을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런 말들 했다는 이유로 상처받을거니까 그냥 자식으로서 참아야지하고 꾹 참고 대충 말 끝나는 거 같으면 방으로 들어가는거지 뭐ㅎㅎ 그러다 본인 기분 풀어지면 또 나한테 말 걸거고 집안 분위기 흐리기 싫으니까 받아줘야지 또,,
어쩌겠어 돈 없고 능력없으면 나가라는데 나는 돈도 능력도 없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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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그냥 참음 싸워봤자 나만 더 힘들어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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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어렸을 때는 다 참았는데 요즘에는 ~~식으로 말하는거 고치라고 얘기해 ㅋㅋ.. 그래도 안고쳐지지만 자신이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한다는 건 자각하라는 뜻으로 얘기해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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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안 참으면 어떡하는데 진짜 무서워 때리고 혼자 나가살 여건 안되면 그냥 살아야하니까 최대한 심기 안 거슬리게 다 참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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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난 전혀 ! 근데 그 상황에서 바로 말 안하고 분위기 조금 가라앉으면 아까 말했던 이런이런 부분이 나는 마음이 상했다 하면서 얘기해! 그러면 엄마아빠도 이해하고 고쳐주시더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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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난 안참아 똑같이 말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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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응 참아... 경제적 독립 가능한 날 다가오면 말 반박하고 손절하고 나갈 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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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최대한 그냥 무시하는데 선 넘는다 싶으면 똑같이 돌려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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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응 포기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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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독립 얼마 안남음 그 때까지 참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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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난 맨날 싸워 진정되면 진지하게 얘기하고...그래서 조금씩 변하는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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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난 그냥 대충 뭐라하고 포기함... 어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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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동네 개가 일할때 옆에 와서 방해된다고 개한테 초콜릿 먹이면 죽냐고 물어보는 우리아빠... 진짜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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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참으려고 해도 듣다보면 진짜 못 참겠어서 똑같이 소리지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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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그냥 무시하고 응... 응.... 이러고 넘기고 한동안 아빠랑 말 안 섞으면 아빠가 미안하다고 사과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주거나 용돈줘서 화해함....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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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난 참지 않아, 오늘도 갑자기 내 머리 뜬금없이 쥐어 박길래. 뭐하는 거냐고 화냈어. 사람 머리 왜 쥐어 박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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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어려서야 참았는데, 물론 대들면 더 까이고 두들겨맞고
바뀌는 건 없고 어쩌면 더 안 좋아질 뿐이니까
그냥 겉으로만 순응하는 척 하고 살았어 일단
그런데 어른 되고 내 나름대로 일찌감치 독립할 능력 생기고 나서는 더 치밀하게 준비해서 반박도 폭력도 행사 못하게
내 나름 최대한 악독하고 처절하고 끈질기게 대들었어 일부러 더 정 떨어지라는 듯이
뭐 그냥 나온 거지 그 다음엔
남의 집 자식들 누리는 거 못 누리고 가지는 거 못 가지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 아득바득 어거지부리고 합리화하는 부모 밑에 있어봐야
더 서럽고 더 서글프고, 오래 있어 봐야 더 오래 많이 서러운 것 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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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개인적으로는 싸우지 않는 게 아무래도 손해를 가장 줄이는 방법인데,
싸울 거면 초전에 각오를 박살내야 되거든
개인적으로는 제 3자까지 따로 양해를 구하고 데려와서
그 앞에서 잘못한 근거들 가지고 악을 쓰고 조리돌림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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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걍 한귀로 상처도 안받고 참을 필요도 없음 안들으니까 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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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나는 얘기해 얘기해서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불편해 한다는거는 느끼실 수 있게 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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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안참으면 파국이고 그냥 이 불편한상황이 길어지는게 집에오기 더지쳐서 내잘못아니어도 걍 바로미안하다함 사과하면 상황정리빨리되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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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엄마자존심개쎄서 사과듣기전까지 상황안끝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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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내가 나이를 좀 먹으면 뭐가 달라질까 했는데, 내가 벌써 곧 서른이거든? 근데 절대 변하지 않더라. 그저 내가 이해 못할 대상이고 요즘 것들인가봐. 참 마음이 답답하고 그렇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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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아니 말하는 편이야! 부모님도 나도 조심조심해 서로서로 가끔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 또 할 말하고 사과하고.... 엄마는 워낙 이해심이 높으신 편이라서 이야기가 잘 통했고 아빠는 아니었는데 내가 우울증 심해지고 이제껏 아빠한테 받은 상처(욕하고 때리고...그러셨어...) 미친사람처럼 폭발시키고 집 나가고(몇시간만에 돌아왔지만) 나서는 조심하시고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요즘은 자주 하셔 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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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걍 포기,,,말 절대 안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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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그냥 내 의견 말하는 것도 대드는 거라 그래서ㅋㅋㅋ 그냥 말을 안하고 있어 새삼 편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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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좀만 기분 나쁜 티 내잖아? 그럼 나만 죄인됔ㅋㅋㅋㅋㅋㅋ근데 지지난주에 아빠는 자꾸 얼굴 부었다 그러고 엄마는 왜 자꾸 살 찌는데 과자 같은거 먹냐고 해서 그날 새벽에 엄청 울었거든 근데 그게 지들 한테 들렸는지 그 다음날 부터는 겁나 사근사근 대하고 먹는 걸로 뭐라 안 하드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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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어렸을 때부터 심했어 가정폭력 수준으로 ㅇㅇ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라 했는데 고딩 때

근데 중딩때부터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서 반항 못 해
정신병이랑 트라우마도 엄청 심해서 ㅠ

그냥 얘 또 이러네 ㅎ... 이 생각하고 비위 맞춰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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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어렸을땐 다 참아서 속병 낫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자리에서 다 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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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난 지금까지 참았는데 어릴때 참지말껄 하고 후회 엄청해 어차피 내가 참든 안참든 안변할 사람들인데 그럴바엔 나도 혼자 삭히지말고 다 표출할껄 그랬어 지금은 그냥 연 끊을 준비중...
5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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