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애 내가 2029년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꿈을 꿨었어 약간 타임머신 같은 버스를 타고 2029년으러 갓는디 엄마 아빠가 실제로 이혼했는데 다같이 만나서 밥을 먹는거야 근데 진짜 아빠쪽은 우울했구 엄마쪽은 너무 화목했어 약간 외가 사람들이랑 잇는데 친가가 꼽사리 낀 느낌? 사촌오빠는 진짜 두 다리가 절단돼서 휠체어 타고...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어 근데 실제로도 아빠가 위암이시기도 하고 뭔가 2029년이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좋지만은 않게 꿈에서 깸 근데 오늘 그 버스를 탄 꿈을 다시 꾼 거야,, 신기해서 어? 그버슨가? 하는데 어떤 등산복 입고 인경 끼고 의사나 목사처럼 진짜 인상 좋은 아저씨가 타면서 자기가 시간여행을 간다는겨 그래서 어? 혹시 2029년? 그랬더니 아니래.. 그래가지거 저도 시간여행 한 적 있어요 2029년에 어쩌고 막 그랬는데 갑자기 내 앞자리에 앉아서 뒤돌면서 씨익 웃더니 내가 뭐 하나 알려줄까? 이러길래 느낌 쎄해서 무서운 얘기면 안들을래요 그랫더니 갖자기 표정 개굳고 눈치빠르네 씨x년 이러는가야; 그대로 눈감고 소리지르면서 엄마 외치다 꿈에서 깸.. 아진짜 나 다시 어떻게 자지,, 너무 무서움 ㅠ 뭔가 진짜 기분나쁜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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