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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06l
이 글은 3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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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지 어머니 코가 잘못되신거아녀,,,너한테만그래?
3년 전
글쓴이
나한테만 그래 근데 씻기만해도 향기나는사람 있잖아 난 아무리 목욕탕가서 때 빡빡밀어서 씻어도 몸에 바디워시 향기는 잘 안나긴하는데 엄마 코가 민감한편이기도해
3년 전
익인2
뭐야...왜그러시지...?
3년 전
익인3
질염 같은거 걸린거 아니야? 잠깐 만나는 친구들은 옷 냄새나 향수 냄새만 맡아지고 그러는데 같이 사는 사람은 별 냄새 다 맡으니까...
3년 전
글쓴이
질염 없어 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맨날 냄새난다 그럼
3년 전
익인4
그거 가족이라 그런 거 아녀 그냥...?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다고 생삭하는데 근데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들만큼 자꾸 냄새난다 그러니까 화나
3년 전
익인5
그 생선증후군인가 그거아니야..? 그건 아무리씻어도 냄새난가는데
3년 전
글쓴이
찾아봤는데 이렇게 병적인거는 아닌거같은게 나 룸메도 있었는데 아무도 말 안했고 남친이랑도 잘지냈거든 객관적으로 다른사람들은 못맡는 냄새같아
3년 전
익인6
어머니가 쓰니한테만 그래? 다른 가족들한테는 안그러고??
3년 전
글쓴이
엄마랑 나랑 둘이 살아서
3년 전
익인7
그 말 하는게 습관되신건가..
3년 전
익인8
아 이거 겪어봐야 알아 진짜 객관적으로 냄새 안 나는데 자꾸 그러면 미쳐버릴것같음 나도 내 동생이 맨날 나한테 냄새난다고 그러는데 진짜 짜증나ㅠㅜ
3년 전
익인9
나도 엄마가 나보고 냄새난다고 그러는데.. 난 그럼 엄마도 냄새난다고 함ㅋㅋㅋ 실제로도 나기도 하고... 근데 엄마처럼 말버릇처럼 하진 않지
3년 전
익인10
아니 근데 냄새 나는 걸 떠나서 구린존도 그렇고 너무 말이 심하시다 상처받는 상대방도 생각해주셨음 좋겠네 ..
3년 전
익인53
222진심 마상 받을듯
3년 전
익인140
333...
3년 전
익인11
헐 안녕하세요에 비슷한 사연 나온 적 있는데 그분은 엄마랑 누나가 입냄새 난다고 몰아가서 그런거였음ㅠㅠ그래서 거기 엠씨들이랑 패널들,방청객들잌ㅋㅋ 다 맡아보고 했는데 그냥 보통 사람 수준...? 다 이런반응이어서 엄마랑 누나분이 아니라고 진짜 못견딜 수준이라면서 그러던데 약간 그런경우 같어ㅠㅠㅠㅠ
3년 전
익인55
헐 나도 이거 말하려고햇는데
3년 전
익인140
와 맞아 이런경우같다..ㅠㅠㅠ
3년 전
익인12
혹시 어머니께서 나는데 모르시고 쓰니한테로 돌리시는 거 아닐까? 혹시 무례했으면 미안해ㅠㅠ
3년 전
익인13
헐 이걸수도 있을 것 같다
3년 전
글쓴이
아니 엄마는 향기나 나도 엄마 냄새 좋아하는디
3년 전
익인14
어머니 문제일수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우리 엄마도 그래 ㅋㅋㅋㅋㅋㅋ 목욕탕 가서 머리 5번 감게 시킨적도 있음 ㅋㅋㅋㅋ 아빠랑 언니한테 물어봐도 나한테 냄새 안난대 가족이 거짓말 하진 않을 거 아냐 미치겠음 너무 스트레스 받아
3년 전
글쓴이
나도 맨날 엄마가 머리 두번씩 감으라 그래 그래서 엄마 말대로 두번씩 감는데도 머리 두번 감으라했지!! 냄새난다고!! 그럼... ㅠ
3년 전
익인17
다른 사람한테 냄새 난다는 말 들은적 있어? (기분 나빴다면 미안 ㅠㅠ)
그게 아니라면 어머니가 그냥 버릇처럼 하시는 말이거나 예민하신거 같아...

3년 전
익인17
아 없다했구나.. 이유가 뭘까...ㅠㅠ
3년 전
익인18
우리엄마도 맨날 그래서 난 엄마가 그런류의 말만하면 무조건 ‘나무아미타불’(천주교익인임) 그럼 그러니까 더이상 안하시더라
3년 전
익인18
진짜 한번해봐. 아무반응없이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이러면 엄마가 머지싶어서 더이상 안함
3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 불교신자고 스님말이면 껌뻑죽어서 더 뭐라할껄? 천주교 관련해서 저런말없어??
3년 전
익인153
아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멘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ㅌㅌ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엄마 인중냄새라고해
3년 전
글쓴이
그냥 그렇게 장난으로 넘겨야겠닼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아니면 친구랑 있을때 아 나 냄새나는거같지않아..? 이런식으로 해봐 이러면 보통 솔직하게 말하더라 이랫는데도 안난다고하면 흠..
3년 전
글쓴이
동거도 몇년했었고 룸메도 3년동안있었는데 한번도 그런말 들어본적없어
3년 전
글쓴이
오히려 룸메한테 나 깔끔하다고 안맞아서 싸운적도있고
3년 전
익인19
그럼 증말 인중냄새가 유력한디
3년 전
익인20
어머니 인중 냄새 아냐?
3년 전
익인20
아 잠깐만 이거 너무 폐륜 발언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진짜 그런 거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정황상 그런건 아닌것같앜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우리 엄마도 그랰ㅋㅋㅋ
3년 전
익인22
쓰니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ㅠ.. 안나는데 자꾸 난다고 뭐라하니까
3년 전
익인23
헉 그 정도면 집 어딘가에 냄새나는 뭔가가 있는거 아냐...?
3년 전
글쓴이
근데 내 활동반경에서 냄새난다니까 정황상 그런건 아닌것같아
3년 전
익인24
그냥 입버릇?이신거 아닐까
3년 전
글쓴이
진짜 냄새날때 난다고 하는것같은데 모르겠어
3년 전
익인25
어우 스트레스오지게받겠다...ㅜ
3년 전
글쓴이
진짜 어디서 냄새 얘기하면 찔리고 냄새날까봐 주눅들어
3년 전
익인26
예민하신가
3년 전
익인26
아빠는 뭐래?
3년 전
익인27
쓰니랑 둘이 산대
3년 전
익인26
아아 댓까지 읽었는데 대충봤나보다ㅠㅠ
3년 전
익인26
혹시 같은 유전자가징 사람들 냄새는 싫어한다던 그런거아냐??
3년 전
익인123
222222
3년 전
익인28
엥 머지 왜그러시지
3년 전
익인29
피톤치드를 좀 뿌려봐 환기 잘 시키고,,, 어머니가 왜 그러지
3년 전
익인30
아 뭔지 알아 우리엄마도 맨날 그럼 후각 예민해서 냄새 잘 맡긴 하거든 근데 집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아무 냄새 안 난다는데 유독 엄마만 맨날 냄새난다고 그럼 ㅠㅠ
3년 전
글쓴이
엄마가 주변사람들한테 개코로 유명하긴해 ㅠㅠ
3년 전
익인30
ㅇㅇ그래서 그러신 것 같애 우리엄마 진ㅁ자 저 멀리서 피는 담배도 냄새맡고 귀신같이 알거든 귿데 엄마도 어쩔 수 없이 맡아진다고 그러더라 걍 이건 가족이라서 냄새 더 안좋게 맡는게 아니라 진ㅁ자 모든 냄새를 잘 맡음 하근데 듣는 사람은 넘 짜증 ,,,
3년 전
익인31
그ㅜ머드라 면역체계가 비슷한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어쨌든 그런 사람끼리 체향이 더 짙게 느껴진다는데 그런 거 아닌가? 나도 언니 냄새나서 언니 방에 가기 싫다고 한 적 많아서 갑자기 생각났다 가족끼리 그런 경우가 많다 했어
3년 전
익인32
방 환기 시켜
3년 전
익인32
방에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일 수 있어 특히 창문 자주 닫아 놓으면 더 그래
3년 전
글쓴이
에어컨 틀때는 공기청정기능 꼭 틀고 에어컨 안틀면 무조건 베란다 문 열어놔 나 거실에서 활동해서 공기 순환 엄청 잘하고있어
3년 전
익인32
그럼 디퓨저 사용 ㄱㄱ
3년 전
글쓴이
ㅇㅋㅇㅋ
3년 전
익인33
혹시 어머니가 결벽증 같은거 있으신거 아녀??
3년 전
익인34
와... 우리 아빠도 아침에 내방 들어오면 그래
3년 전
익인34
근데 맨날 환기 하는데...
3년 전
익인35
우리엄마도 언니한테 어렸을때부터 자주 그러는데 특유의 호르몬냄새가 있더라구 근데 언니는 신기하게 그 냄새 빼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땀냄새 발냄새 입냄새같은건 전혀 없어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잘 몰라 근데 집에 들어오면 아무래도 본인체취가 많이 묻고 밀폐된 공간이다보니 가족이 더 잘 느끼는거같아 근데 나도 맡은적있는데 사실 와 심각하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냄새가 난다는 느낌이였어 쓰니네 어머니는 그걸 좀 더 안좋게 표현하신거 같은데 당사자는 스트레스 받아도 잘 안고치시더라 ㅜㅜㅠㅠ
3년 전
익인37
22222222222222222222222
3년 전
익인45
3333
3년 전
익인23
444 아 이건가보다
3년 전
글쓴이
그럼 고칠수가 없는거잖아 근데 난 노력하는데 맨날 그러니까 ㄹㅇ 스트레스
3년 전
익인36
고유의 '체취'를 결정하는 'MHC 유전자가 있는데MHC유전자에 따라서 저마다의 체취가 결정되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MHC유전자가 만들어내는 냄새를 '싫어하게' 된다고 해
3년 전
익인38
우리 아빠도 내 방만 들어오면 썩은내 난다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들이나 새엄마는 아무 냄새도 안난다고 좋은 냄새 난다해도 아빠는 아냐 냄새나 이럼ㅋㅋ 환기도 잘시키고 디퓨저를 갖다놔도 그럼ㅋㅋㅋ근데 이게 피 섞인 가족이면 더 잘 맡는다고 그러더라
3년 전
익인41
나 같았으면 몸에 향수 한바가지뿌리고 아직도 냄새나냐고 그럴듯...
3년 전
글쓴이
나 그냥있는데 엄마가 되려 방향제 막 뿌려 ㅠ
3년 전
익인42
혹시 쓰니 집에서 입는옷에 냄새나는게 아닐까? 옷 몇년씩 입다보면 아무리 빨아도 땀냄새같은게 좀 남아있더라구
3년 전
글쓴이
'나한테' 냄새난대 그래서 내 옷에도 냄새난다고 그래
3년 전
익인43
옷에서 나는거 아닐까..?
3년 전
익인40
엥 왜그러지...
3년 전
익인46
헐 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썩은내난다고하는데
3년 전
익인47
쓰니가 자주 앉는 가구에서 곰팡이가 핀다던가.. 뭐지ㅜㅜ
3년 전
익인48
우리 엄마도 그럼 나 하루에 헬쓰 땜에 2번씩 씻고 친구들은 냄새 좋다고 하는데 나한테 냄새난다고 맨날 그럼 ㅇㅇㅇㅇㅇㅇㅇ ㄹㅇ 첨엔 상처였는데 이제 걍 못 들은 척함
3년 전
익인49
남자나 여자가 혼자 한방을 쓰면 특유의 냄새가 난대
호르몬 땜에
같이 쓰면 안나고

3년 전
글쓴이
난 거실에 살아서 혼자 쓰는 공간이 아니야 ㅠ
3년 전
익인50
근데 나도 일평생을 냄새 엄청나는 가족이랑 살았어서 그럴수도 있음...
3년 전
글쓴이
같이 자취했던 친구들도 아무말 없었고 거의 동거하다 싶이 같이 4년 살았던 남친도 냄새난다 한 적 없었어 ㅠ
3년 전
익인50
노노 난 쓰니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가족간에는 그럴수도 있다는 소리! 나같은 경우는 그분보고 다른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한 적은 없는데 그분이 쓴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냄새가 나서 다들 같이 쓰기 싫어했었음...
3년 전
익인51
우리엄마도 나한테 그럼ㅋㅋㅋㅋㅋㅋ맨날 나보고 냄새난데 걍 이제 무시함
3년 전
익인52
아 뭔지알아.. 나도 엄마한테 냄새난다고 맨날 잔소리듣고 노이로제걸릴뻔. 암만 씻고 옷빨아도 엄마는 그냥 내가 더러운가봐 ㅏ 결국 독립함
3년 전
글쓴이
공부 열심히해서 나도 빨리 독립해야겠다
3년 전
익인54
방에서나는거아니야? 환기자주 시켜??
3년 전
글쓴이
나 거실에서 먹고자고공부 다 하는데 베란다 문 항상 열려있고 현관문도 앞뒤로 환기 잘 시키고 에어컨튼다고 문 닫으면 공기청정기능 무조건 켜 하도 냄새난다니까 나 나름대로 노력하고있어
3년 전
익인56
그 특유의 살냄새가 더 많이 나는 사람이 있더라 나도 개코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한 편인데 사람 살냄새라던지 무의식중에 나는 그런게 있어
3년 전
익인57
옷이나 침구류 아님 요즘 비와서 퀴퀴한거 때문아닐까? 동생이 진짜 자주 씻는데 호르몬냄새도 있고 오래된 가구나 침구등에 냄새가 베어있어서 우리집도 맨날 동생보고 냄새난다고 그러거든
3년 전
익인59
방에서 냄새나면 90프로는 침구류 문제던데
3년 전
익인60
나두 맨날 잔소리 듣는데 반팔 중에서도 얇은게 있고 두꺼운게 있잖아 그 두꺼운 거 입으면 세탁해도 꿉꿉한 냄새 나는게 많고 환기 자주 안시켜주면 냄새나더라고
3년 전
익인61
주변인들이 안난다한거면 진짜 안나는 걸텐데..
3년 전
익인62
와 이거 진짜 겪어봐야아는데ㅋㅋㅋㅋㅋㅋ 나 냄새난다고해서 회사잘림ㅋㅋㅋㅋ아무도 냄새난다고한적없는데ㅠ 본인혼자 코막고제스처취하고자름ㅎ 이거 개스트레스야진짜
3년 전
익인63
냄새라이팅 당하는 것 같아 ㅜㅜ
3년 전
익인124
아닠ㅋㅋㅋㅋ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뭔가 어감이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4
호르몬 냄새인가?
3년 전
익인65
쓰니 방에 곰팡이 이런거나 세균 냄새를 맡으시나?...
3년 전
익인66
유전자가 비슷해서 냄새를 느끼나?아니면 방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너의 냄새라고 착각하거나.. 뭘까 도대체
3년 전
익인67
아 근데 진짜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질거같다...ㅠ 속상
3년 전
익인68
어머니 습관처럼 그러는듯... 나도 165에 45키론데 맨날 엄마가 살쪘다고 그만 먹으란 말 계속 해서 식이장애까지 생겼음.., 그거 가지고 뭐라그러면 가족이니까 이런말 하는거라면서 되려 화내고
3년 전
익인69
이거랑 똑같애 소름

3년 전
익인70
우리 엄마도 나한테 그러는데 정신과랑 신경과랑 후각검사란 검사 다 해보고 내 호르몬 검사도 다 함 근데 병원에서 무슨 유전자때문이라고 해서 어쩔수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그냥 자취하기로 함
쓰니도 그런걸수도?

3년 전
익인71
근데 유전자땜에 특정 사람 냄새를 더 민감허게??? 악취로? 느끼는 케이스가 있나봐 나 진짜 반에 어떤애가 냄새 해도해도 너무 심해서 (되게 인싸엿음....안씻고 다니는 것 같지도 않앗고) 내 친구들한테 너넨 괜찮냐고 슬쩍 물어봤는데 전혀 못 느꼈대
3년 전
익인72
근데 엄마 말고 다른 사람들이 안난다고 하는거면 안나는거 아닐까? ㅠㅠ스트레스받겟다
3년 전
익인73
자기랑 비슷한 유전자는 더 독하대 우리 오빠 발냄새 한데 오빠 여친은 모르는 것처럼
3년 전
익인74
우리엄마도 맨날그래 냄새난다고
나 매일매일 씻거든 근데 맨날 냄새난데
근데 우리엄마 냄새 못맡음 진짜 화남..

3년 전
익인76
호르몬 냄새일듯 밖에선 안남
3년 전
익인77
헐 우리 엄마도 그럼 나 어디 가서 냄새 난다는 말도 못들어보고 그런 눈치도 안받아봤는데 엄마만 그럼...자꾸 이상한 냄새가 난대 홈웨어 자주 안갈아입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3년 전
익인78
스트레스 대박이겠다..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여잔데 홀애비 냄새난다고 그러는거 있거든ㅋㅋㅋㅋㅋ 실제로 나긴햌ㅋㅋㅋ 그래도 남의 입을 통해서 냄새얘기 들으면 스트레스 생곀ㅋㅋㅋㅋ
3년 전
익인79
어 그거 안녕하세요인가 물어보살인가 거기에 나온 사연이랑 비슷한데ㅜㅜ 한번 봐바
3년 전
익인79
실제로 사연자한테 냄새안나는데 엄마만 유독 냄새난다고 하는 그런 사연이었어..
3년 전
익인80
축농증인가 그거 있으신거 아니야???
3년 전
익인81
호르몬 때문인가 ....
3년 전
익인83
맞아 나도 우리 가족한테만나는 냄새 맡아져 감자튀김,,,냄새,,, 그 남들은 전혀 모르겠다고 하는 호르몬 냄새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8
헉 감튀... 맛있는 냄새...
3년 전
익인84
아니 근데 다른 사람 다 냄새 안난다는데 엄마만 그러는건 문제 있는거 아님?
3년 전
익인84
약간 엄마가 강박이나 정신적으로 문제있으신거 아냐?
3년 전
익인91
22 ..
3년 전
익인97
33
3년 전
익인98
-33..
3년 전
익인142
44..
3년 전
익인85
저번에 가족끼리 그 냄새를 더 시로어햐서 그런거 있다던데 그거아님?ㅠㅠㅠㅠ
3년 전
익인86
나도 엄마가 매일 그러는데 제발 좀 그만했음 좋겠어. 남친 만날때도 너무 걱정돼서 스킨쉽 자제하게 되다라ㅜ 그냥 자존감 팍팍 떨어짐ㅜㅠㅠ
3년 전
익인87
습관적인 어머니의 잔소리 아닐까 우리엄마도 알겠다고해도 맨날 말하는 잔소리 레파토리있어...
3년 전
익인89
진짜로 호르몬 문제 같은데.. 나두 엄청 개코인데 난 내 냄새가 너무 잘 느껴져서 겨울에도 하루에 2번씩 씻어 .. 여름에는 하루에 3-4번씩 씻을 때도 있고ㅠ
근데 쓰니 문제는 절대 쓰니가 아니라 어머니가 말이 심하신게 큰 문제같아.. 제일 좋은 해결법은 직접적으로 엄마의 말이 상처라고 말하거나 쓰니가 독립하는게 나을거같아.ㅜ

3년 전
익인90
댓글보니까 쓰니가 얼른 독립하는법 밖에 없겠네ㅜㅜ힘들겠다...ㅜㅜ토닥토닥
3년 전
익인92
와 나 쓰니랑 똑같아,,,, 우리가족 다 나한테 냄새난다고 여자애방에서 이게 무슨냄새냐고 맨날 평생듣는 말이야.. 근데 나도 긱사생활하면서 그런 소리 하나도 못들었고 심지어 친구들한테 좋은 냄새난다고 들은적도 있는데
3년 전
익인92
나도 콤플렉스라서 디퓨저, 방향제, 섬유유연제, 향수 온갖 향 나는 건 다 수집하는중,, 나한테 냄새난다고 할까봐..
3년 전
익인93
이거 언어적 정신적 학대 아닌가... 싶다... 사람이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다들 냄새난다고 안 그러는데 어머니만 그러시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진짜 뭐지..

3년 전
익인94
그냥 쓰니 체취아니야? 체취는 사람마다 다른데 혹시혹시혹시 정말 혹시나 쓰니 아버님이랑 안좋게 헤어지신거면 쓰니한테 나는 체취가 아버님이랑 비슷해서 역하게 느끼시는거 아닐까ㅠㅠ
3년 전
익인95
예전에 안녕하세요에 엄마만 아들 입냄세 심하다고 폭언하고 본문처럼 똑같이 행동하는 사연 나왔었는데 직접 기계로 수치도 제보고 패널들이랑 방청객들도 안난다고 했는데 엄마만 안밉고 계속 냄세 난다던 사연 생각나.. 호르몬 문제거나 어머니의 문제 인거같아 ㅠㅠ 진짜 쓰니 힘들겠다
3년 전
익인96
근디 나도 사촌들이랑 혈육한테 냄새나는거 느끼는데 걍 참음
3년 전
익인96
동족이여서 나는게 맞나봄
3년 전
익인99
냄새 엄청 민감한 사람 있는데 냄새란게 힘들수는 있지만 그걸 타인을 비난하고 비꽈도 되는건 아님..............독립이 최선의 방법 같긴한대 그게 힘들면 ....ㅌㄷㅌㄷ//
3년 전
익인100
호르몬문제같음 원래 가족 냄새가 유독 불쾌하대
나도 가족 중에 유일하게 동생 냄새만 너무너무너무 역하고 싫음..

3년 전
익인101
음 .. 살면서 그런사람 두명봤는데.. 진짜 잘씻고 몸말고 옷이나 이런거는 좋은냄새나는데 몸에서 냄새나는사람.. 자기는 자기냄새 모르던데 주위엔 다알더라.. 직접말은 못하고..ㅜㅜ 아마 그거 병이라고 들었오..
3년 전
익인102
나도 씻자마자 냄새난다고 그러던대ㅠㅠ
배꼽때 정리 잘해야 냄새 덜나는거같아

3년 전
익인103
백 번 양보해서 쓰니 냄새가 진짜 안 좋다고 쳐도 구린존은 좀....ㅠㅠ
3년 전
익인104
나도 내동생 땀냄새 진짜 심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씻으라고 얘기하는데 친구들은 그런말 안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왜그런진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05
자다 일어나면 당연 냄시 나지 자는 동안 각질이랑 땀 나니까! 글구 여름이라 방도 옷도 꿉꿉해서 냄새 나더라 얼마전에 엄마가 나랑 오빠보고 계속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옷 자체에서 냄새 나더라 날씨+옷이 오래되면서 냄새 아주 개판...
3년 전
글쓴이
이런 순간적인게 아니라 나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냄새난다했어
3년 전
익인105
음..먹는건 어때??밀가루음식 많이 먹니?? 이건 내 생각인데 호르몬이 강하거나 남성호르몬이 높은걸까?우리오빠도 보면 밀가루 안좋은거 먹어서 땀 흘릴때마다 냄새가 더 독하거든
호르몬이 문제라면 어쩔수없긴한데 최선의 방법으로는 바디스크럽 자주 하는게 좋을듯

3년 전
익인106
이정도면 진짜 지긋지긋하고 정신적으로 힘들듯ㅠ 한번 얘기해봐 ,,
3년 전
익인107
아무리 그래도 구린존이라고 부르는 건 좀.. 마상이드
3년 전
익인108
우리 언니도 나한테 내 몸냄새? 자체가 되게 진하다고 매번 그랬어 ㅋㅋㅋㅋ 그건 열심히 씻는 거랑은 상관 없는 듯 ㅠㅠ
3년 전
익인102
근데 나도 내가 느끼기에 냄새나는데 우리가족만 나한테 냄새난다고하지 다른사람한테 들어본적은없어
아무래도 외출전 씻기+외부 라서 덜 나는거같아

3년 전
익인102
내 방 냄새 최악이야ㅠ..
3년 전
익인109
엄마가 그 말 하시기 직전에 바로 그 앞에서 바디 미스트 뿌리고 지나가보ㅓㅇ
3년 전
익인110
아 진짜 그거 너무 스트레스야 냄새난다고 하는 거...
3년 전
익인111
왠지 어머니 나같다 내 동생한테서 난 진짜 홀애비냄새라해야하나 뭔 호르몬냄새?? 그런거 나서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엄마할 아빠는 딱히 냄새 안난다고하고 쓰니네 어머니도 나처럼 그런고 아녀?? 근디 표현이 좀 격하신것같아
3년 전
익인112
우리 엄마도 이상한 냄새 하나도 안나는데 너무 냄새난다고 통같은 거 락스로 씻고 맨날 그래... 나한테는 안그러는데 진짜 저것도 엄청 스트레스인데 쓰니는 진짜 장난아니겠다
3년 전
익인113
울엄마는 코가 너무 좋아.. 일반인들이 못 맡는 냄새를 엄마는 느껴.. 쓰니 부모님도 그러실수도...
3년 전
익인114
호르몬 안맞는거 아녀?
3년 전
익인115
울엄마도 그랴 방금도 내가 입고있던 집업 뺐어서 세탁기에 넣으심
3년 전
익인116
어머니가 너무 하시네... 차선 책으로 방에 디퓨저 깔아놓은 거 어때..? 나 디퓨저 놓으니까 향 좋고 갠찬드라
3년 전
익인117
비염 / 축농증 / 부비동염 같은거 있다고 들어보신적없어??...
3년 전
익인127
지나가는익) 비염이면 냄새 잘맡아??
3년 전
익인128
본인 비강에서 나는 냄새 말하는 듯?
3년 전
익인117
엉 마자
3년 전
익인118
음....이거 나쁜 말이 아니고 진짜로 진지하게 어머님 병원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
3년 전
익인120
근데 솔직히 같이 사는 사람한테서 냄새나면 그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은뎅...후각 예민한 사람은 운다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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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36
22
3년 전
익인148
33
3년 전
익인155
헐그래서 내가 호적메이트냄새를 싫어하는구나
3년 전
익인122
쓰니 나랑 모든 게 다 똑같음... 난 오히려 친구들이 나한테 냄새 좋다고 앵겨 근데 엄만 냄새난다함
3년 전
익인136
222헐 맞아! 나도
3년 전
익인123
같은 유전자? 면역? 가진 사람들은 서로 냄새를 싫어한대 나도 내 남동생한테 역한 냄새 나는데 밖에선 그런 소리 못듣는대
3년 전
익인126
아니 진지하게 분석해달란게 아니라 걍 엄마만 냄새갖고 쓰니한테 폭언하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속상하니까 공감해달란글 같은데 찐으로 냄새 날 수 있다고 쓰니 궁예하는 건 뭔지…
3년 전
익인129
아 진짜 쓰니 넘 마상입었읈
3년 전
익인130
근데 같은 유전자 공유하는 사람끼리만 맡을 수 있는 냄새일 수도 있어 나도 주변 친구들이 내 냄새 좋다고 나 가까이 오면 내 냄새 나서 붙어있고 싶다 하구 남친도 맨날 목에 코박고 있는데 동생이랑 엄마망 나한테 냄새난다규 함 ㅠ
3년 전
익인132
울 엄마도 그러셔.. 맨날 나보고 기름기도 너무 많다고 바닥도 미끌거린다고 하시고
3년 전
익인133
어머니가 냄새 같은거 예민하신가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안할 정도면 쓰니 탓은 아닌듯..
3년 전
익인134
밖에서는 옷을 입거나 향수를 뿌려서 체취가 덮일수 있지만 아무래도 집에 있으면 몸에서 나는 냄새가 밖에서보다는 많이날거야. 사람마다 체취가 있는데 그걸 말하시는건가봐
3년 전
익인135
ㅠㅠㅠㅠ 속상해ㅠㅜ
나도 우리 언니가 내방 들어올 때마다 냄새난다 그러고 어디 지나가다가 윽! 니 냄새나! 막 이러면서 내 냄새 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윗댓들 말처럼 가까운 친족들끼리는 무슨 유전적인 원인으로 그럴 수도 있대! 나도 울 언니는 내 냄새 하는데 내 동생은 내 냄새 좋아해서 비슷한 냄새나고 싶다고 샴푸나 바디워시도 따라 사고 내 친구들 우리 집 놀러오면 내 방에서 포근한 냄새난다고 이불에 코박고 있다가 잠들고 그래! 쓰니한테 냄새나는 거 아닐거야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내 심적 안정에 좋아ㅠㅠ

3년 전
익인137
그거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방에서 나는 냄새 같은데...혹시 방문 닫고 자면 방귀 냄새 땀 냄새 섞여서 방에서 나는 거 아닐까? 창문 열어져 있어도 방 문 닫아놓으면 냄새 잘 안 빠지니까 잔여 냄새가 남는 걸로 뭐라 하시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138
와 난줄 알았어..나 진짜 꼼꼼이 씻고 매일 씻는데 언니가 나한테 맨날 냄새난다고 해..
3년 전
익인139
스트레스 받을만 하네 ㅜㅜㅜ 어머니 말이나 행동이 가스라이팅 같은데 이게 계속 되면 쓰니도 냄새에 대한 강박이 생길거 같아
3년 전
익인141
쓰니 체취가지구 그러는거 같다! 근데 사람마다 체취를 좋게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고 유전자 비슷하신 어머님은 안좋게 느끼시나봐..
일단 체취를 완전 없앨수는 없는데, 제일 많이 나는 부위가 정수리랑 귀뒷쪽,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이래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씻어보고 그래도 난다고 하면 어쩔수없당ㅠㅠ 얼른 독립해서 쓰니 향기좋다고 해주는사람이랑 살자!!

3년 전
익인143
나도 후각 예민해서 엄마아들 냄새 진짜 싫어해 근데 엄마랑 아빠는 몰라 나는 그 냄새 맡으면 헛구역질까지 해.. ㅠㅠ 근데 나는 말은 안 하고 걍 피해ㅠㅠ 어머니가 너무하긴 하다 좋은 말도 계속들으면 스트레스인데..
3년 전
익인144
어머니한테 너가 그렇게 계속 말해봐
3년 전
익인145
어 울엄마도 맨날 나한테만 냄새난다함
3년 전
익인146
헐 우리아빠도 맨날 나한테 냄새난다함 근데 나 밖에서 향기좋은 애로 애들사이에 말나오고 친구들도 만나면 향기좋다고 껴안고 그럼 억울
3년 전
익인147
집에서 더티 뿌려
3년 전
익인149
이거 무슨 글 봤는데 가족끼린 냄새 더 예민하게 느낀다고 했던거 본 거 같아
3년 전
익인150
쓰니 어머니 나랑 비슷하신거 같다ㅠㅠ 나도 코 디게 예민해서 사람 체취도 디게 예민하게 잘 맡거든,,, 뭔가 쓰니 어머니도 향에 디게 예민하신거 같다,,,
참고로 울 집은 나랑 아빠는 디게 코가 예민한 편인데 울 엄마는 전혀 못 맡으셔,,!

3년 전
익인150
뭔가 어머니도 본인 스스로도 이런 향 같은거 예민한 편이라 디게 스트레스인거 같은데
그래두 쪼끔만 동그랗게 말씀해주심 좋을텐데ㅠㅠㅠ

3년 전
익인151
샤워코롱 한번써봐!
3년 전
익인152
울 엄마도 그래 .. 잘 씻고 한번도 냄새 난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는데 냄새난다고 그러더라 기분 나빠서 향수 뿌리면 향수 냄새 독하다고 하지 말라고 함
3년 전
익인154
쓰니 잘못도 아닌데 잔소리 들어서 쓰니 속상했겠네...ㅠㅠㅠㅠ 위에 댓들처럼 호로몬 냄새를 맡으시는 것 같은데...! 캔들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57
ㄹㅇ... 진짜 뭔 냄새가 난다규
3년 전
익인158
우리엄마도 맨날 나보고 먼지냄새난다고 함....ㅋ.....근데 난 안씻으니까 뭐...ㅋㅋㅋㅋ 쓰니는 잘 씻는데 왜그러냐...ㅠㅠㅠ
3년 전
익인159
우리 엄마도 나한테 그래ㅠ 근데 난 진짜 어디가서 냄새 좋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냄새 난다는 말은 못 들어봤거든 아마 유전적으로 가까울수록 냄새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뭐., 그런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60
헐 나도 그래...친구들은 베이비로션 냄새난다고 킁카킁카하는데 엄마는 홀애비 냄새난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
3년 전
익인161
아 우리 엄마도 맨날 머리냄새난대
3년 전
익인162
약간 쓰니랑 엄마랑 유전적으로 뭐가 안 맞아서 냄새가 심하게 느껴지나..? 그 보니까 내 남자혈육 냄새도 나한텐 홀아비인데 다른 여성한텐 좋은 향기일 수 있댔어
3년 전
익인163
우리엄마도 나한테 맨날 냄새난다고햐...
3년 전
익인164
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냄새난데
자식한테만 나는 냄새가 있는건가

3년 전
익인165
에고..
3년 전
익인166
같은 유전자끼리는 서로의 체취를 싫어하긴 한다더라 잘 씻는데도 그러면 남들한텐 괜찮을 가능성 큼
3년 전
익인167
사람마다 체취가 심한사람이 있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ㅜㅠ 그럼 좋은 샴푸랑 바디워시 사주던가
3년 전
익인169
나도 창문 안 열고 자면 엄마가 홀애비 냄새난대ㅋ큐ㅠㅠ어제는 곰팡이 냄새난다 하길래 충격먹어서 디퓨저삼...
3년 전
익인170
냄새를 예민하게 느끼실 수는 있는데 표현 방식이 좀 잘못되신 것 같아 구린존이라니...아무리 딸이더라도, 당신이 맡기 싫은 냄새가 나더라도 인격적으로 존중해줘야 하는데ㅠㅠ
3년 전
익인167
혹시 쓰니 좀 뚱뚱해?
뚱뚱하면 씻어도 금방 냄새 올라오긴 함ㅠ
만약 어머니가 냄새에 민감하시면
진짜 냄새나서 난다고 하는걸수도 있어
표현은 잘못됐지만

3년 전
익인171
할 나도 항상 좋은냄새 난다고 말 많이 듣는데 우리언니는 내 옆에만 와도 쓰레기 냄새 난다고 화냄
3년 전
익인172
나도 이 글 읽는데 엄마가 방 들어와서 창문 좀 열어! 냄새나! 하고 나감 흑 ㅠ
3년 전
익인173
헐 나야? 나가면 다들 내 냄새 좋다고 킁카킁카하는데
집에서는 할머니랑 엄마가 맨날 냄새난다고 구박함... 문 열지 말라그러고

3년 전
익인174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난 넘 섭섭할 거 같아ㅠㅠㅠ 쓰니가 안 씻는것도 아니고 겁나 씻는데ㅠㅠ 고슴도치도 제새끼 이쁘다고하고 스컹크도 제새끼 이쁘다하는데ㅠㅠ 빨리 독립하자ㅠㅠ
3년 전
익인175
남익이야? 남자들은 호르몬?때문에 그런 냄새가 유독 심하긴 하더라고. 내 호적메이트도 하루에 3번씩 씻는데 냄새 쩔어서..
3년 전
글쓴이
여자야
3년 전
익인176
방에 환기는 자주 햐? 사람 냄새 아니고 방냄새 아녀???
3년 전
익인176
울오빠도 나보다 10배는 더 씻는데 방만 들가면 호래비 냄새 나서 우웩함
3년 전
글쓴이
나 내 방 따로 없고 거실에서 지내는데 거실은 베란다 문 항상 열려있고 에어컨 틀때는 공기청정 같이 꼭하고있어
3년 전
익인178
옛날에 안녕하세요인가.. 거기 맨날 아들한테 입냄새 난다고 창피주고 이래서 스트레스 받게만드는 엄마 나왔었는데 가끔 그런 사람이 있대.. 그 아들도 냄새 안나는 사람이었음 다른 패널들이 냄새 다 맡아보고 기계로 구취 측정까지 했었는데 평균이하였어
3년 전
글쓴이
안그래도 익들이 말해줘서 엄마랑 같이 봤는데 저기는 입냄새지 넌 몸에서 썩은내가 난다고 그러드라 엄마는 보면서도 별 생각 없는듯
3년 전
익인179
혹시 지성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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