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본인 부모님이 본인 여친 있는거 몰라서 우리집으로 여친 선물을 시키겠다고 갑자기 전화로 우리집 주소 부르래서 걍 한번은 받아줬다? 근데 이번엔 자기가 옷을 시켰는데 배송지 변경을 안해서 우리집으로 돼있다고 나중에 찾으러 갈게~ 이러는데 왜케 싫은지 모르겠어 아니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택배오면 찾으러 가겠다고 하면 내가 ㅇㅋ 하겠는데 진짜 우리집이 무인택배함인것마냥 뻔뻔하게 구니까 짜증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