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준생들 열심히 스펙 쌓으려고 여기저기 인턴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이런저런 시험들 다 치고 난리도 아닌데
내 동생은 부모 잘 만나서 대학도 어영부영 다니다가 결국 자퇴하고 아무 것도 안하면서 백수로 2년을 삥땅치고 살면서 아빠빽으로 뭣도 없는 새파랗게 어린놈이 벌써부터 관리직에 서있고.
나는 어떻게든 손 안내밀고 살려고 학비도 취직도 차도 다 내가 했는데 쟤는 이젠 아빠 덕분에 대기업에 이력서 절차없이 막 낸다.
이력서조차도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몰라서 내가 고쳐줬는데 진짜 한심해.
열심히 사는 다른 친구들 보면 느끼는게 없는건가.
너무 한심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