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l
이 글은 4년 전 (2020/8/13) 게시물이에요
아 제발...애 젊고 잘하는 거 아는데 제발 애 좀 관리해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근데 우리 합숙 숙소 못구할 수도 있다는 말은 뭐니?23 09.26 22:254682 0
삼성 티셔츠 실착샷13 09.26 17:103105 0
삼성오늘 뜬 티샤쓰 산 라온들 마킹했어?14 09.26 22:45721 0
삼성 구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6 18:441410 1
삼성라팍 주차장말고 주차할 곳 없어..? 19 09.26 13:131160 0
김헌곤은 ㄹㅇ 팀 승리 관심 하나도 없나봐3 05.31 21:34 176 0
중심타선이 05.31 21:33 34 0
걍 너무 웃기지 않아? 전쟁 1위랑 전쟁 꼴등이 공존한다는 게 05.31 21:33 32 0
으으으으으 진짜 빡쳐 05.31 21:32 20 0
화요일이 뭘 잘못했니 05.31 21:32 10 0
아니 3타수 4구 미친거아니야?4 05.31 21:32 189 0
지찬이 타석에 왜 번트지시 안한겨2 05.31 21:32 88 0
김성윤은 어떻게 나올때마다 한건씩 하냐3 05.31 21:30 125 0
아니 진짜 마지막으로 말한다 허30 05.31 21:30 34 0
승규가 해승이 인스스네 올려줬네 05.31 21:29 35 0
구자욱 4번 타자가 맞았던게 아니라6 05.31 21:29 411 0
머장 정말 방망이를 열심히 깨웠군1 05.31 21:27 60 0
그나마 위안...2 05.31 21:27 67 0
이빼뱀에게 진심인 여성 4 05.31 19:28 207 0
나 궁금한거생김 11223344 2 05.31 19:23 104 0
아잇 밀니폼 3일부터 입는데 3일부터 팔면 어떡해요1 05.31 19:02 82 0
김헌곤이 전쟁 꼴등이라는 이유만으로 못 믿는 게 아니잖아ㅠ2 05.31 18:21 147 0
근데 난 솔직히 외야 자리 널널하다는 것도 이해 안감...6 05.31 18:11 189 0
2루 3루 유격 하고 1루까지 시킬거면 05.31 17:56 61 0
쑤 오면 지찬이도 휴식 줄지 알았지1 05.31 17:55 7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3:30 ~ 9/27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