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무살이고 아빠는 해외에서 직장다니고 오빠는 직업군인 엄마는 희귀병 진단 받아서 내가 간호 하는 중이야.근3년간 친구도 거의 안 만나고 학교-집 반복하면서 엄마 간호 내가 다 했어.친구들한테 한명한명 상황 얘기하기도 싫어서 거의 내 상황 모르다보니 친구랑도 멀어지고 대학도 엄마 간호 할 사람이 현재로는 나밖에 없는데 대학 가면 못 하니까 자꾸 눈치줘서 대학도 포기했어.양보하고 양보해서 내년에 서울에서 취업 할 거라고 했거든 ?근데 아빠가 그럼 엄마는 어떡할꺼냐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부모 버렸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야 아빠 마음을 이해를 못 하는건 아니지만 그럼 나는 계속 엄마 간호만 하고 살아야하는거야?그럼 나는 대체 언제 대학가고 취업하고 경력쌓고 해??? 진짜 생각할수록 답 없다..그렇다고 용돈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라(한달 10만원) 돈도 못 모으고 알바도 못 하게 하고 최근에 학교도 졸업해서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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