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나 둘 다 동물에 엄청 약해서 버려진 애들 길 애들 절대 못 보고 지나친단 말이야.. 원래도 강아지 한마리 키우다가 할머니가 강아지 못 키우겠다고 한 애 데려와서 두 마리, 길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구조해서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한 애 보냈고 엄마 지인이 키우다가 유기하려고 하는 거 엄마가 데리고 와서 고양이 한마리 키워.. 진짜 버려진 애들 보면 마음 아파서 계속 데리고 키우는데 솔직히 어디 크게 아픈 거 아니면 비용 부담돼서 병원은 못 데리고 가ㅠㅠㅠ 돈 없는데 키우는 거 못할 짓인 거 아는데 건강검진이랑 기본적인 접종이랑 약만 먹이고 키우고 그러는데 남들이 보기엔 한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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