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게
저번주에 미용실 협찬 제의가 와서 어제 방문했는데 펌 무료라고 안내받고 갔어
일주일 전에 커트를 했는데 (다른 미용실)
펌 하려면 커트를 해야할거같대. 커트없이 해달라했는데 그렇게는 안된대
그럼 커트를 하라고 하니까 커트비용은 내야한대. 얼마냐고 물으니까 4만원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쎄해서 몰래 녹음을 했어
그럼 안하겠다고 그냥 가겠다고 하니까 이미 약을 섞어서 취소는 못한대
그냥 갈거면 약값이랑 샴푸비랑 나때문에 못받은 예약인원까지 합해서 12만원 내고 가야한다고ㅋㅋㅋ
그럼 6만원 내고 오늘 있던일 블로그에 쓸거라고 하니까 엄청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사람들은 블로거지라고 욕할거라고 하고ㅋㅋㅋ
이거 다 녹음했다고 알려주고 녹음하고있는 화면 보여주면서 녹음본까지 올릴거라고 하니까 꼬리내려ㅋㅋㅋㅋ
사장님이 시킨거라하고 자기가 잘 말씀드리겠다, 미용실 이용권 1회분이랑 영양클리닉 10회분까지 주겠다고 그래도 절대 미안하단 말은 안하더라
머리 말리지도 않고 그냥 나왔어... 집와서 울면서 후기쓰고ㅋㅋㅋ 임시저장만 해둔 상태야 녹음본도 올리고
이 후기까지 올리면 싸움 커질까봐 고민중이야 좁은 동네라 내 친구가 이 미용실에서 알바 하기도 하고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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